
2009년 7월 6일 전남 순천시 황천면에서 근친상간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백 씨 부녀가 공모하여 자신의 배우자이자 어머니인 피해자 한명과 지인 한명을 청산가리를 탄 막걸리를 먹여 살해한 사건
으로 알려졌으나 피의자들의 근친상간, 증거물품이 전무한 상황에서 피의자로 지목된 백씨 부녀의 자백만이 유일한 증거였으나
유일한 증거였던 자백마저 검찰에서 백씨 부녀를 고문하여 얻은 허위 진술임이 밝혀져 15년만에 열린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됨
재심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는 경계선 지능 장애를 가진 백씨와 백씨의 딸을 윽박지르면서 가스라이팅을 하는 등 ‘검찰이 정신적인 고문을 가해 조서를 꾸몄다’고 강조함
찾아보니 담당검사샠키 사고쳐서 옷벗고 변호사도 하다가 사고쳐서 변호사자격도 박탈되었네;
애시당초 법조인 하면 안될샠키였음;
저 ㅈㄹ한ㅍ검사는 처벌받긴 하나
저 ㅈㄹ한ㅍ검사는 처벌받긴 하나
15년간 무고한 옥살이...
그저 견찰
찾아보니 담당검사샠키 사고쳐서 옷벗고 변호사도 하다가 사고쳐서 변호사자격도 박탈되었네;
애시당초 법조인 하면 안될샠키였음;
배우자이자 어머니인??
부녀를 범인으로 잡았잖아. 부의 배우자, 녀의 어머니
부녀가 용의자였으니까 아버지에겐 배우자, 딸에겐 어머니인 이라는 뜻인듯
진범만 노났군
검찰이 개ㅅㄲ들인건 뭐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
그럼 결국 청산가리는 누가 탄거야?
초동수사 미비로 현실적으로 못잡게됐을걸
초동수사도 검사측이 이거 용의자 딱봐도 가족이네 하고 수사망 엄청 쫍혀서 수사해서 그랬던걸로 기억함
틀릴수도있긴함데 내 기억으론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