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 게임을 음식집으로 비유하자면 얘는 후원받아서 먹고살곘다고 한 무료급식소임.
음식 맛 개판이고 인테리어도 구린데 뭐 무료니깐... 하고 넘어가 줄 수 있음. 오히려 정기적으로 후원도 해볼까 하는 생각마저 듬.
하지만 이걸 옆집 파인다이닝 가게랑 같은 가격을 받았다면 즉시 대가리를 쪼개버리고 얘내가 레시피 배꼈던 무료급식소로 돌아갔을꺼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약간 게임을 음식집으로 비유하자면 얘는 후원받아서 먹고살곘다고 한 무료급식소임.
음식 맛 개판이고 인테리어도 구린데 뭐 무료니깐... 하고 넘어가 줄 수 있음. 오히려 정기적으로 후원도 해볼까 하는 생각마저 듬.
하지만 이걸 옆집 파인다이닝 가게랑 같은 가격을 받았다면 즉시 대가리를 쪼개버리고 얘내가 레시피 배꼈던 무료급식소로 돌아갔을꺼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옆집에서 뭘 배껴야 할 지 몰라서 음식에 들어가는 바퀴벌레까지 베낀 타입.
다 좋은데 요새 못 느끼던 3d 멀미가 느껴져서 못하겠더라.. 씹덕 3d 게임하면서 멀미난건 처음임
워프레임을 배낀다고 듣긴했지만 퍼즐이랑 좇박은 타격감까지 배낄줄은 몰랐지
다 좋은데 요새 못 느끼던 3d 멀미가 느껴져서 못하겠더라.. 씹덕 3d 게임하면서 멀미난건 처음임
워프레임을 배낀다고 듣긴했지만 퍼즐이랑 좇박은 타격감까지 배낄줄은 몰랐지
옆집에서 뭘 배껴야 할 지 몰라서 음식에 들어가는 바퀴벌레까지 베낀 타입.
라이트세이버도 있고 특유의 웅웅도 있고 입체기동도 있고 오만거 다있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