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나)ntr이니 스토리니 해도 유저들이 싫어하는 이유라고 생각되는게

책을 많이 읽는건 책을 읽음으로서 경험을 한다 뭐 대충 이런 구절을 들은게 있거든

책책마다 다른경험을 할수있다 대충 이런 글이였는데

보통 유저들은 피폐물이라도 나중에 그걸 극복하고 해피엔딩을 보거나

하렘으로 대리만족이나 순애물같은걸로 좋은 경험을 할려고하지

bss나 이지메물 같은걸 돈주고 경험할려고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꺼란 말이야

근데 여긴 스토리가 좋은 경험이 아니고

어디 왕따 시뮬레이션 이지메 시뮬레이션 같은 불쾌한 경험만 주니까

그런거 같음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나

대사가 스토리에 영향을 안준다 뭐 그런것도 유게에서 뎃글 봤는데

대사는 스토리에 지대한 영향을 줌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그사람이 왜 그렇게 한 이유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스토리를 유동적으로 풀수있게 하는 장치인데

대사또한 중요한데

대사가 하나같이 십투더 창이니 뭔

그 예로서 페그오에 버서커는

처음엔 ㅁㅁㅁㅁㅁㅁㅁㅁㅁ-----------!!!

하나만 하는 괴성 지르는 클레스였으나

그러면 캐릭성을 만들기 힘들다고

말이 안통한다에서 말이 통한다고 다가 아니다로

노선을 변경한거 보면 대사라는건 중요한데

함장한데 말 하는거 보면 참....

뭐 남은사람이던 탈출하는 사람이던 개발자가 알아서 하겠지 뭐

그런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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