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풀 데이즈 ( 2003 )

고스트 메신저 ( 2014 )




( 장금이의 꿈 ) 2005~2007






차구차구 ( 2014 )



플라워링 하트 ( 2017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 ( 2020~2021 )

외모지상주의 ( 2022 )

이 별에 필요한 ( 2025 )



달려라 하니 나쁜기집애 (2025)



연의 편지 (2025)
오랜기간 하청으로 다져진 실력을 조금씩 쌓아서
그걸 순수 국산창작애니로 끈질기게 목숨 이어나가고 있다.





원더풀 데이즈 ( 2003 )

고스트 메신저 ( 2014 )




( 장금이의 꿈 ) 2005~2007






차구차구 ( 2014 )



플라워링 하트 ( 2017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 ( 2020~2021 )

외모지상주의 ( 2022 )

이 별에 필요한 ( 2025 )



달려라 하니 나쁜기집애 (2025)



연의 편지 (2025)
오랜기간 하청으로 다져진 실력을 조금씩 쌓아서
그걸 순수 국산창작애니로 끈질기게 목숨 이어나가고 있다.
원더풀 데이즈는 지금 봐도 작화는 대단히 훌륭한데
스토리가 시대를 좀 앞서갔달까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달까...
뭐야
하츄핑 어디갔어
고스트 메신저 미완결 될줄 몰랐다
그렇게 총력을 다 했는데
딱 2편 나옴
신비아파트 멋지다
하니 극장판의 메카냥이는 뭐였냐고!!!
원더풀 데이즈는 지금 봐도 작화는 대단히 훌륭한데
스토리가 시대를 좀 앞서갔달까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달까...
그냥 재미없었음 내가 극장가서 밨었는데 흠...
근데 원더풀데이즈는 돈은 돈대로 부어놓고 제대로 똥망해서 한국 애니메이션 발전을 후퇴시켰다고도 하지
장금이의 꿈 재밌었는데 ㅠㅠ 다시 보고싶다 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