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소리(진명 오현석) 작가는 마리얼레트리 5권을 완결하며 본인이 게임회사에 이직했음을 밝혔다.
어디 다니는지 밝히진 않았지만, 같은 4월에 올라온 넥슨 사내기사에 의해 블루아카이브 시나리오 파트장으로 다니고있음이 밝혀졌다.
현재는 2대 시나리오 디렉터다.


감기도령 작가는 25년 2월 게임회사에 취업했음을 밝혔지만 어느 게임인지 밝히지 않았는데 25년 10월 같은 직원인 요이야이에 의해 블루아카이브 시나리오 팀에 입사해 일하고있음이 밝혀졌다.

Preesoul (진명 남민철) 작가는 라노벨 집필 이후 본인 근황을 잘 올리지 않다가 블루아카이브 스태프 명단에만 나와서 가물가물했는데 24년 10월에서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비추었다.
무슨 소리야 남민철 작가님은 거대소녀 업계에서 꾸준히 활동하시던 큰손이라고!!
아무리 봐도 그분의 취향이 가득한..
https://youtube.com/shorts/bJxfyzIx8wU?si=AP-rPhJeIfeaehHk
아 그래서...
무슨 소리야 남민철 작가님은 거대소녀 업계에서 꾸준히 활동하시던 큰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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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아무리 봐도 그분의 취향이 가득한..
진정해 ㅋㅋㅋㅋ
자넘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