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문화 관습이 논란
문화적 우월성
•교육 특성과 학자 특성을 배우면 매력도 증가
•무직인 신하들은 주군이 같은 문화권에 속할 경우 방랑자가 될 가능성이 낮다
•다른 문화권과 덜 결혼 하려함
•캐릭터들은 먼 왕국과 결혼하려는 의지가 적음
•자신의 문화권 밖에서 결혼을 주선할 가능성은 매우 낮음
•혼합 문화를 만들려면 문화 관용이 100% 더 필요하며, 이 문화권과 혼합하는 것도 훨씬 어렵다.
•다른 캐릭터들에게 항상 보드 게임을 도전할 수 있다.
모든 한족 캐릭터:
정통성 레벨당 신앙심: +0.15/월
월간 인생관 경험치: +5%
다른 문화의 의견: -15
다른 문화에 대한 의견: -15
궁정 권위 보너스: +5
게임 특성상 다른 문화권들하고 혼합하면서 씹사기 관습들을 쏙쏙 빼먹으면서 ㅈ간질을 하는게
플레이어가 비교우위를 가지게 해주는 방법인데 이게 불리해져서 힘들어짐.
게다가 다른 문화권하고 사이도 매우 나빠지고,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기도, 결혼동맹해서 힘 불리기도 매우 힘들어짐.
그치만 로어적으로는 상당히 훌륭해서 이 쪽으로는 호평받는 중
이게 없으면 몇십년만 지나도 베트남 왕국이나 일본하고 피가 섞이고 한반도에 여진족 복장을 입거나
가부키 허연 분칠한 인물들이 넘쳐날 거거든
한민족의 얼이 살아있네
중국 옆에서 버티면서 중국화 안 된 한국인 정체성에 딱 맞는 특성인거 같긴 함 ㅋㅋㅋ
↗간질 하기엔 안좋은 특성이긴하지만 말이지 ㅋㅋ
한민족의 얼이 살아있네
↗간질 하기엔 안좋은 특성이긴하지만 말이지 ㅋㅋ
중국 옆에서 버티면서 중국화 안 된 한국인 정체성에 딱 맞는 특성인거 같긴 함 ㅋㅋㅋ
유전자 교배는 역설사의 유구한 시스테....
동아시아3국이 유독 국제 결혼에 인색했던거 생각해보면 고증으로는 맞지
고증이잖아
고증이 훌륭하구만
보드게임은 뭐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