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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쓰고 싶고.. 회사에서도 남자가 쓰는거 뭐라 안하는데..
정작 마누라가 싫어함..ㅠㅠ
가부장적인게 문제가아닌데
좋은글 이네요
제 와이프는 결혼부터 계속 일합니다. 계속 하라 그랬어요,..
전 개인사업 하면서 육아, 살림 다 합니다.
와이프가 못하거든요... -_-
보다보면 속터져서 ㅡㅡ.....
나라정책 자금을 엉뚱한데 쓰면서 슈킹 코리아~~
성 평등이 이루어지면 출산율이 높아진다는 소리인가...
뭔가 이상한데ㄷㄷㄷㄷㄷㄷ
남자들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여성들 임신으로 인한 기회박탈이 사라짐으로 출산율이 올라간다는거죠
뭐... 출산율 낮은게 여성의 경력 단절 우려나 남성의 육아/가사 비협조 때문이라면 수긍할만한데.....
우리나라 저출산 원인이 실제로 저런가가 좀 의아해서요
ㄷㄷㄷㄷㄷㄷ
그건 패미지니즘이 아니라 육아휴직 같은 복지가 잘돼서라고 봐야죠. 못써서 그렇지 한국 남성들도 육아휴직 쓰고 싶어합니다. 쟤네가 아무리 양성평등이 잘되어봤자 높은 급여, 사회복지가 뒷받침 안된다면 스위덴이고 프랑스고 저렇게 출산율이 안나옵니다.
결국 페미니즘이 답이다 이거네요.
명불허전 메갈방송.... ㄷㄷㄷㄷㄷ
우리나라는 ㅊㅈ들 살판나면 블로그질, 브런치모임, 해외여행등 노느라 출산은 더 안할것 같은데
홍민정 김영미 김영미
글쓴이가 다 여자네.
남자가 돈이없어 결혼을 못하니..
복무기간동안 돈벌수있도록 기간을 줄이고
여자는 어차피 남자군대있는동안 하는거없으니 대신군복무좀하게하면되지..임신한 여자는 군복무제외.
한물간 페미니즘을 들먹이는거보니 속셈이 들여다보이네요..
페미니즘과 성평등은 전혀 상관없는데요..
댓글 쭉 쓰다가 지웠다. 아 개같아~
두고봐라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더한 결혼기피 남성들을 보게 될것이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사교육을 없애야 됩니다. 교육정책이 안바뀌면 교육비 지출로 애 낳을 생각 없어요
여성들의 유리천장, 유리바닥부터 제거해야 되는데
유리천장 제거해 봤자 스스로 올라가는 여자는 극소수
유리바닥 제거하면 남자한테 더 의지할게 뻔하고...
그냥 먹고살기가 드럽게 힘드니 애 낳을 여유가 없는거죠 ㄷㄷ
먹고살기 힘든건 아니죠.
지금은 환경이 욕구를 넘어선 경우죠.
과거에비해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웬만해선 다할수 있고, 편하죠.
7-80년대 출산율이 왜 높았는지 윗대가리들은 잊었나 봅니다. 남편 혼자서 한달 열심히 일하면 5인 가족 벌어 먹어기 충분할 정도로 사람을 대접했고 집값과 물가가 안정됐었습니다. 굳이 아내가 육아와 직장을 병행할 필요가 없었지요. 여자의 사회 진출은 당연히 자아 실현도 있지만 경제 문제가 제일 큰게 현실인데 그걸 왜 외면하는걸까요? 기득권들에겐 감추고 묻어 둬야 할 일이거든요. 자신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하여.
충분하진 않았죠 방하나에 대가족이 살던 시절이고 옷, 음식, 난방, 자동차 모두 부족하게 살던 시절입니다 눈만 뜨면 뉴스에 연탄가스 중독으로 일가족들 죽던 시절이였어요.
가부장적인게 아님... 일단..전체적으로 충분히 먹고살만한 월급이 있어야함
외벌이로 사는게 부족하니 둘이버는거임... 둘이 벌다보면 자연스럽게 출산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생존이 불안한데 출산하는게 웃기지.
주거비 교육비 이따구면 페미니즘 할애비가 와도 출산율 못 올림.
성평등은 남자에게 교육할게 아니라 여자에게 교육해야하는거 아닌가???
기사도..신사적..이란 말과 행동이 없어져야하겠죠..
성평등인데
근데 논리가 부족하네요. 페미니즘이 아이를 낳게 된다? 이게 무슨 논리인가요? 뒷바쳐지는 근거는 없고 스웨덴 예시만 하나 딸랑. 그리고 복지가 잘되는 선진국들의 특징들 중 하나가 페미니즘이라면 몰라도 어떻게 페미니즘이 출산율을 증가하게 만든다라는 결론이 도출 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성평등 주의가 복지정책에 반영되어 출산율을 높이는 요인 중에 하나 였다면 모를까 해당 EBS영상에서 말하는 내용은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가부장적인 사회적 인식 때문이며 성평등 주의를 확산시켜야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라며 오직 성평등 주의가 출산율 상승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식의 (근거없는) 결론은 틀렸다고 봅니다.
저출산은 복합적인 요일들이 작용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단순하게 해결될만한 문제가 아니라서 여러 나라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거죠.
저거 하나 가지고 설명이 안되죠.
우리나라는 가족이라면 살아야만 하는 집값의 폭등, 교육비 지옥등등 복합적인 문제가 엮어있죠.
여성우월주의(=페미니즘)가 답이라면 차라리 멸종하고 말지.
성평등따위 개나 줘버린 페미니즘ㅇㅅㅇ
먹고 살기 힘드니까 애 안 낳는거지 헛소리 하고 있네
글고 울나라 출산률 저하는 성평등이고 나발이고가 아니라
먹고살기 힘들어서임
옛날처럼 농경사회라 애=노동력 시대도 아니고
문제의 본질을 전혀 모르는 밑바닥 수준의 기사임
어릴때 하는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의 부작용
부작용 : 동성애 창궐
좋은점 : 신성한 병역의의무 남녀 복무
미국이 남성마초사회인데 출산율 높은건 뭐로 설명할까요
이슬람난민들을 수입하면 출산율이 늘어납니다.
현재 4인가족인데 사교육비, 부동산, 물가 상승하는 것 잡아주고 월급만 괜찮으면 애들 2명은 더 낳고 싶네요.
페미니즘 도서를 필독서로 지정 ... 명불허전 EBS
저도 여자가 일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공감되네요. 문화의 차이도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인구절벽 탈출한 나라들은 하나같이 제대로 된 복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저 정책에 정수기 물통갈기 병역문제는 미포함.
한국은 직장 있는 젊은이들은 야근에 박봉에 치여 연애할 시간도 집 사서 결혼할 돈이 없고, 빚내서 결혼을 해도 애를 낳으면 또 애 앞으로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 하기에 허리가 휘죠... 예전엔 2명은 낳아야지 하던 사람들도 1명 낳고 1명에 집중하자고 하는 경우도 많고, 돈 모으고 일하고 치열한 입사 경쟁에 겨우 입사해서 돈 좀 모을라치면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괜찮은 남자는 여자들 만나 결혼하는데,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여성들은 질 높은 남자들을 재고 따지고 기다리다 노처녀로 늙어가죠... 어찌 어찌 결혼한다해도 나이가 많아서 춣산도 쉽지 않은 경우도 많이 봅니다. 제 주위에만 불임 커플이 10커플이 넘어요... 안타깝습니다... 정작 글쓰는 본인도 30대 중반인데, 결혼 못함.. ㄷㄷㄷ;;;
이 글의 제목은
남녀간 인식의 차이 보다는
출산률 저하의 원인과 극복방법
이 더 어울리겠네요.
하나 낳고 먹고 살기 바쁘고 본인 몸도 건사하기 바쁘니깐.
급여도 안정적이고 서로가 당한 역차별들 이런 것들이 해결되다보면 희망이 생기겠죠.
근데 여긴 여자한테 데인 것 같은 분들이 많네요. 주변에 그런 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은... 무슬림 이민자가 자식을 6명씩 낳아서 탈출한 것으로 보이는 착시임.
애를 왜 안낳는지 정말 모르는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모르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다.... 여자들한테 물어보면 가장 쉬울걸 왜 엄한짓을 하는지...
아주 좋은 글이네요.. 여성 상위시대를 만들어 보아요...
좋은글입니다
인종차별 철폐가 흑인 뿐 아니라
백인도 낡은 사회에서 해방시켰듯이
여성주의가 남성과 여성을
낡은 사회에서 해방시킬것입니다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며
여성주의 정책을 추진하는
문재인정부를 응원합니다
여성가족부 국민세금 처먹는 쓰레기 단체 없애야 합니다,
여성들의 지휘향상을 위해 노력해야지 누드빼빼로, 조리퐁, 초코송이 판매금지 이런 짓이나 하는 여성부는 암적인 존재죠
월급만 받아처먹고 아무것도 안하니 뭔가 국민에게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할거 같아서 죠리퐁 판매금지 같은(자기들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한거 같습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남녀는 평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조카 미래의 내자식(딸일수도) 여자이구요
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면서 같이 가는 세상에 위아래가 있어서는 안되겠죠 나로 인해 누군가 고통을 받는다면 그것도 죄죠
여성가족부는 저런일 하라고 만들어놨는데 이것들이 뭔짓을 하는지 그래도 아직도 여성가족부 폐지를 못합니다.
죠리퐁 판매금지 같은 주장을 여성부에서 한적이 없어요. ㅋ
대표적인 유언비어에요.
바보들은 그냥 믿을 뿐이죠.
대한민국 진실같은 유언비어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적기전에 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지 검색을 해봤습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87
과거에는 그럼 왜 출산율이 높았나? 과거에 오히려 성평등이었다? 위에 글을 바로 개소리라는걸 알수 있죠.
한마디로 페미들이 ja위하는 글 원인과 결과가 잘못되어있음 둘은 아무상관이 없음. 과거 출산율이 높았을때는 오히려 더 성평등이 안좋았슴
과거 출산율은 바로 자식들이 재산이기 때문에 많이 낳으면 오히려 더 유리하기 떄문이었슴. 그리고 아버지 혼자 일하는걸로 대가족이 먹고 살수 있었슴. 남아 선호사상도 비슷함 남아는 재산이 됨 노동력이 여자보다 더 강하기 때문. 과거 농경사회일때의 이야기임.
지금은 인권이 발달하고 자식을 키우는데에 돈이 많이듬 자식은 더이상 재산이 아니라 소비재에 가까움
과거 출산율 높았을때의 자식들이 지금 결혼하거나 가정을 이루는 세대인데 당연히 자기가 당했던 일을 내 자식에게 전해주기 싫음 아들선호 당연히 사라짐 자기도 결혼하는데 집사고 돈벌고... 힘들거든... 자기 자식한테 지옥을 보여주고싶지 않겠지... 지금 돈없는 자식들 하는 애기가 낳음당했다 임.
그냥 돈없으면 낳지 맙시다. 자식들한테 한푼 안남겨줄 인간들이 오히려 애들은 더 낳던데 그러지맙시다...
내 생각은 우리라는 애들 사교육 비 때문이라고 생각 하는데...
이게 가장 근본이라고 생각 함.
중학교(빠르면 초등학교)부터 시작 되는 사교육비를 생활비로 쓸 수 있다면 대부분의 그 가정은 훨씬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을것이라 봄.
성평등이란 말이 우리나라여성들에서는 이상하게 왜곡되는게 현실임....
남자도 여자처럼 어려운 업무 오면 육아휴직하고 평일에 애맡기고 백화점에서 쇼핑 후 차마시고 와이프 올때쯤 애 데리고와서 저녁차리는거 가능하면 이 자료 인정, 네덜란드와 핀란드 같은 나라들이 탈출에 성공한 이유는 높은 세율, 풍부한 재정을 바탕으로한 강력한 복지정책과 평등정책이지, 돈없으면 저런 정책 하지도 못함.
한국, 일본, 터키, 이탈리아, 스페인의 공통점은 가부장적 사회가 아니라 평범하게 살기도 엄청 빡시다는거임, 나 혼자 살기도 빡시니 결혼해도 애를 안낳고 더 나아가 결혼도 안하는거임, 동물도 주거환경, 먹이환경이 안좋으면 새끼를 안낳는다고 하던데 사람이면 오죽하겠나...
제 주위보면 다들 학원비 무서워서 안낳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