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존중해주는 동료가, 날 존중해주는 다른 동료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거? 오히려 응원해줄 수 있음.
근데, 날 좇으로 아는 씹년이 날 좇으로 아는 씹놈과 지지고 볶고 지1랄 염1병을 하는 건 참으로 좇같지.
심지어 그게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고, 우리 나라 번역에서만 그렇다면 그 좇같음이 수십 배는 되고.
자기가 예술을 한다고 착각하던 결혼도 못했는데 아줌마 소리 듣는 뚱돼지년들 때문에 참 개좇같네요~~
너희같은 씹년들에게 줄 수 있는 건 이게 고작이에요~

혹시, 수치심이라는 단어를 이해하나요?
당신네들은 이해 못하는 것 같은데?
간판 히로인에 제일 ㅈㄹ맞게 군다는것도 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