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도 "~251027" 적어놓고 딱 오늘 아침까지만 좋아요 순회 돌기로 했는데,
프로필 봐줬는지 "언제나 좋아요 고맙습니다" 코멘트 보내준 분이 있더라.
업뎃 중단 공지도 오래 전에 했었으니 헤어질 준비 할 시간도 넉넉했고 미련없게 가챠 다 돌렸는데,
지금쯤이면 스테미너 max 찍혔을 게 의식된다.
찍힌 거 알면서도 자의로 방치하는 건 10년 만에 처음 겪는 일인데 말이야.
프로필도 "~251027" 적어놓고 딱 오늘 아침까지만 좋아요 순회 돌기로 했는데,
프로필 봐줬는지 "언제나 좋아요 고맙습니다" 코멘트 보내준 분이 있더라.
업뎃 중단 공지도 오래 전에 했었으니 헤어질 준비 할 시간도 넉넉했고 미련없게 가챠 다 돌렸는데,
지금쯤이면 스테미너 max 찍혔을 게 의식된다.
찍힌 거 알면서도 자의로 방치하는 건 10년 만에 처음 겪는 일인데 말이야.
나도 11월 1일 정오에 요리코 랭킹칭호 받고난 뒤엔 겪게 될 일이라 착잡하네
엥간하면 끝까지 잡으려고 했는데 이벤 안한다고 진짜 아무런 무료주얼 수급처가 없고
심지어 할로윈 캠페인도 없는거 보면 정기 캠페인도 없애버린 느낌이라
걍 랭킹칭호만 결과 나오면 나도 걍 가끔 뮤비 보러나 오려고
그동안 수고 많았다…
나도 11월 1일 정오에 요리코 랭킹칭호 받고난 뒤엔 겪게 될 일이라 착잡하네
엥간하면 끝까지 잡으려고 했는데 이벤 안한다고 진짜 아무런 무료주얼 수급처가 없고
심지어 할로윈 캠페인도 없는거 보면 정기 캠페인도 없애버린 느낌이라
걍 랭킹칭호만 결과 나오면 나도 걍 가끔 뮤비 보러나 오려고
매달 라이브파티, 아마 카니발 열어주는 거, 인피니티로 수급이 되긴 될 텐데 부족하지
말마따나 카니발이라도 매달 열어주면 솔직히 잡고 있을거 같은데 이마저도 분기당 한 번이라 ㅋㅋㅋㅋ
그동안 수고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