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오사마리용야 님이 올리신 해명글엔
제타차주가 잠깐 자리를 비켜준 사이에..
`송실장이 운전한게 아니라 탁송기사가 운전했고 배상금500만원 받았다`
,,라고 실토한 내용이 있는데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51596&cpage=1
헌데..
제타차주의 엊그제 합의서를 공개하던글에 보면..
https://whotime.net/bbs/board.php?bo_table=bobaedream&wr_id=1076&sfl=wr_name%2C1&stx=DrJYP&sop=and
제타차주는 합의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 글을쓰는 순간까지도
계속 송실장이 운전한걸로만 알고있었다는거 아닌가요?
그럼 저 합의를 하는 순간까지도 오사마리용야님이
따로 제타차주에게 `탁송기사와 배상금 500만원`껀을 언질 안해주셨다는 얘기가 되는?
그런건 합의전에 당사자가 분명 알고있었어야 할 내용 아니었던가요?
합의금을 얼마에 했는지는 모르겠지만,만약 해명대로 실비차원에 합의했다면
송실장은 별로 자기돈 나간거 같지도않고..탁송기사의 돈까지 보탰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