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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현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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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세상속 극단적인 여론을 이끄는건 단 1퍼센트의 유저다 라는 연구도 있고 인터넷세상은 찻잔속 태풍만도 못한거긴함
인터넷 세상속에는 아기들 울고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놈들도 잔뜩 있음 ㅋㅋㅋ
인터넷 극단주의 여론만 보아보면 이미 우린 7-8차 세계대전중이고 나라마다 민족절멸공장 최소 하나씩 있음.
인터넷세상속 극단적인 여론을 이끄는건 단 1퍼센트의 유저다 라는 연구도 있고 인터넷세상은 찻잔속 태풍만도 못한거긴함
아기에게 까지 그렇진않지 아기잖아 ㅇㅇ
인터넷 세상속에는 아기들 울고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놈들도 잔뜩 있음 ㅋㅋㅋ
저렇게나 친절한 동네가 있다고?
과한친절도 거부하는사람이 늘어서 저것도 일부의 경우라고 생각해. 인터넷 괴담도 일부이듯이
인터넷 극단주의 여론만 보아보면 이미 우린 7-8차 세계대전중이고 나라마다 민족절멸공장 최소 하나씩 있음.
심지어 식량도 떨어져서 인육까지 해야하는 수준임
커뮤에 과몰입하는 애들이나 저런 현실 부정하지 뭐..
윗집 애기들 참 귀엽던데 근데 좀 작작 뛰어댕김 좋겠다
지나가던 인터넷 영상으로 보이는 아기도 귀엽다고 난리인걸 현실도 마찬가지지 남의 새끼라도 아기는 존나 귀여움ㅋㅋ
커뮤에서 극단적인 말하는 애들은 밖으로 잘안나옴...
물론, 아기 시끄럽다고 생각하고 짜증나는 사람도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행동및 생각인걸 알고 있기에 표현하지 않는다. 그래서 현실 세상은 그렇게 피곤하지 않고 나름 평온하게 돌아감. 다만 인터넷은 익명성으로 그런걸 다 쏟아내는것이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휘둘리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