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관에서 현재,
실제 총기 밀매자가 아닌, 에어소프트건(BB탄 총) 부품이나 본체를 직구한 매니아들을 사제총기 구입자로 의심해서,
경찰에게 그 통관 이력을 넘겨서, 에어소프트건 직구 이력이 한 번이라도 있는 사람들이나 모형 가게들을 죄다 가택수사하고 있다고 함.
심지어 2021년에 통관이 끝난 제품의 소지자에게도 경찰이 들이닥쳐서 "통관했다고 합법이란 뜻은 아니다"라며 가택수사 중이라고.
때문에 부모님이나 직장 동료들에게서 범죄자마냥 백안시되는 피해를 받은 사람들도 있고,
어떻게 경찰과 세관이란 놈들이 장난감과 실제 총기도 구분을 못 해서, 장난감 구입자들 집을 전부 압수수색하냐고.
당장 민원 퍼붓겠다고 폭발하는 중.
허벌구멍이라 뚫린걸
애먼 ㅈ집 찾아다니면서 들쑤시는거네
ㅁㅊㄴ들 ㅁㅇ이나 잡으러 다닐것이지
에어소프트건 개조해 사람 죽일 위력 뽑으려면 그냥 총을 0부터 직접 제조하는 수준이 필요할텐데 무슨
사제총기 막고 싶으면 불꽃놀이 폭죽이나 규제해 ㅂㅅ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