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부분만 읽고 의외로 흑인에겐 스윗했고 유대인만 싫어했었다나? 라고 오인할 유게이들이 있겠다 싶어서 씀.

1차 대전 후 프랑스 점령군 소속 식민지 출신 장병들과 현지 독일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흑백혼혈들 수백명을 라인란트의 수치로 규정.
이들의 존재는 독일인들의 피를 더럽힌다며 강제로 수술해서 남녀 모두 불임으로 만들었음.
제시 오웬스야, 저 사실을 알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전쟁 전에도 융커 혐오니
(물론 갸들 꼬라지보면 공감은 감)
패망 직전, 자1살하기 전에 실패 민족 따윈 살 가치도 없다고 전기, 상수도 등의 인프라들을 모조리 파괴하란 명령 (다행히 다 씹힘)을 내렸던 걸 보면
의외로 젠틀했건 나발이건 걍 혐오로 똘똘 뭉친 종자임.
워낙 이미지 정치에 미친 놈이라 대외적인 행사에서는 처신 잘 한거지
저거 악수해준거 가지고 누구는 "그럼 개최국 리더가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인상 구기고 패배에서 재건된 국가 이미지 다 박살내라고 운터멘쉬 거리며 화낼거라고 생각한거냐?"고 분석하더라
그 생판 남과 섞여들어온 차이?
그 생판 남과 섞여들어온 차이?
워낙 이미지 정치에 미친 놈이라 대외적인 행사에서는 처신 잘 한거지
저거 악수해준거 가지고 누구는 "그럼 개최국 리더가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인상 구기고 패배에서 재건된 국가 이미지 다 박살내라고 운터멘쉬 거리며 화낼거라고 생각한거냐?"고 분석하더라
애초에 인종혐오로 권력을 잡고 권력을 잡은 후에 진짜로 학살을 했던 인간을 사실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었다고 세탁하려는 것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의문임 ㅋㅋㅋ 네오나치라 소중한 히틀러쨔응이 까이는게 싫은게 아니고서야 ㅋㅋㅋ
그냥 방구석 정치병 환자지
ㅋㅋ과연 순수한 혈통이라는게 있을까?
그저 혐오에 찌든 ㅁㅊㄴ일뿐이야
그건 둘째치고 히틀러가 육체적으로 강한 사람을 좋아했다고하던데
캬 이등 인류가 저렇게 잘한다고? 개쩌네 ㅋㅋㅋㅋ 하는 느낌 아니였을까?
재주 잘부리는 개를 보는 느낌으로
참고로 히틀러가 검소하다는것도 구라다
횡령은 기본에 합법적으로 히틀러만 세금이 면세인 기열찬 법안도 통과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