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원빚 동료들에게 짬때려놓고 사람 도우러 간답시고 늘 자리에 없는 자칭 리더.
100만원이라고 하니 좀 가볍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일본어판에서는 100만'엔'이다.
진짜 이번 서사 짠 인간은 일부러 헤이트끌려고 이랬나 싶은 수준.

100만원빚 동료들에게 짬때려놓고 사람 도우러 간답시고 늘 자리에 없는 자칭 리더.
100만원이라고 하니 좀 가볍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일본어판에서는 100만'엔'이다.
진짜 이번 서사 짠 인간은 일부러 헤이트끌려고 이랬나 싶은 수준.
별생각없다가 이미지 한방에 바닥에 깔아버린사건
저런 사람 꼭 있더라
자기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은 안 챙기고 남에게 막 퍼주는 사람
근데 카라스바도 저 사건이랑 병합해서 생각해보면
일부러 카라스바 띄우겠다고 이 서사 쓴거같아서 좀 거부감들긴 함.
애초에 낭만야쿠자란놈이 계약서 사기로 100만엔빚 만들어놓은것도 좀 그렇고.
뭐 유치원생도하는겜 깡패놈들이 작위적인건 어쩔수없지
성모월드도 아니고
별개로 카라스바는 매력적이엿음
낭만포켓몬야쿠자;
별생각없다가 이미지 한방에 바닥에 깔아버린사건
별개로 카라스바는 매력적이엿음
낭만포켓몬야쿠자;
근데 카라스바도 저 사건이랑 병합해서 생각해보면
일부러 카라스바 띄우겠다고 이 서사 쓴거같아서 좀 거부감들긴 함.
애초에 낭만야쿠자란놈이 계약서 사기로 100만엔빚 만들어놓은것도 좀 그렇고.
대충 용3 용6에서 키류 도와주는 그런 야쿠자 일당 느낌이지
뭐 유치원생도하는겜 깡패놈들이 작위적인건 어쩔수없지
성모월드도 아니고
근데 카라스바도 성격상 경고하면서 돈 빌려줬을텐데 잠수탄 가이타니가 문제 아닌지
경고 이전에 확대까지 해봐야 보이는 문구로 계약서사기친게 좀 그렇단거.
저런 사람 꼭 있더라
자기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은 안 챙기고 남에게 막 퍼주는 사람
솔직히 막판 영상에서 제어 실패한거 보면 일부러 저런 캐릭터성 넣은거 같기도함. 늬가 하고 있는건 유대가 아니라 일방통행일 뿐이라고!!!
투숙하는 동안 주인공에게 성접대 해줘도
공구리질 해야만 할 히로인
실제로 있어서 ㅈ같은 상임
가족에게 짐이란 짐은 다떠넘기면서 본인은 선행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저래놓고는 대충 "...미안!"장땡칠려고한 라이벌 진짜 정나미 다 떨어짐
가이새끼 쳐 패버리고 싶은데
저 사건이후로 엔딩까지 해서 저 라이벌은 꼴보기 싫더라ㅋㅋ루디쟝이 최고야..
보는 내내 이게 맞나? 싶은 행적만 보여주더라
특히 마지막의 한시가 급한데 "내가 갈거야! 아무튼 내가 갈거야!" 하는건 진짜...
왜 저러는지는 알겠지만
엮이고 싶지 않은 유형
몰입방지턱
녹청단하고 엮을 기회를 주기 위한 거라는건 이해를 하는데
너무 작위적이야
악역 집단의 잔당?의 리더에 걸맞은 추함이라 해야하나...
아직 사기만 했는데
이거 주인공이 이럼 설마?
주인공이 뒤 닦는 역할이니 그건 걱정안해도 됨
평소에 쓴소리 안하는 분도 엔딩까지 다 보고 비판한 거 봐서 스토리 불호 있다는 거 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