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링필드에 의문을 갖고 베트남으로 도망
반군세력을 키움
베트남 - 캄보디아 전쟁이 발발
미군과 싸운 경험이 있던 베트남이 훨씬
강력해서 손쉽게 이김
캄보디아 괴뢰정권의 수장으로 훈센을 추대
최연소 수상이 됨
이후 세계적 바람으로
괴뢰정권이 해체되고 선거를 하였는데
승리하지 못함. 하지만 군사력이 있어
정치권에 갖가지 압력을 가하다
결국 쿠테타를 실행.
완전히 독재로 들어서게 됨
과거 독재자들의 실패를 교훈삼아
요직은 모두 친족들로 배치,
철저하게 시스템을 만들어서 지배하게 됨
많은 영웅이 저리 타락하지
선한 영웅이 적어서 역사에서 칭송 받는거고
많은 영웅이 저리 타락하지
선한 영웅이 적어서 역사에서 칭송 받는거고
조지 워싱턴이 이억만리 타국에서 온 선비에게도 영웅으로 칭송받았던 이유
전쟁영웅이 독재자로 돌변하는게 생각보다 흔한 일이지
스스로 내려온 경우가 드문거고
정말로 스스로 내려온 케이스는 세계적으로 따져봐도 한 5명 남짓 될까 싶은데
영웅 독재 루트는 흔하지
왜냐면 싸우는 카리스마와
정치는
다르니 할줄 아는거 하기> 사람 때려잡기
죽어서 영웅이 되던가
아니면 오래살아서 악당이 된 자신을 마주하던가
전쟁영웅이 정치해서 잘된케이스는 손에 꼽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