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 아니고 게임내 상호간의 대화문에서
당장 주어지는 맥문을 보고 읽는 사람이 그 제반사항까지
일일이 머릿속으로 그려가면서 자기 나름대로 이해해야 하는 스토리라면
그거 존나 못쓴 스토리야.
설령 지금 나오는 오웬NTR 밈 같은게 그런게 아니고 잘 해석해보면 오해였다고 말하고 싶을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플레이어한테 그런 생각 자체가 들질 않게 대화를 짰어야 된다고!
소설도 아니고 게임내 상호간의 대화문에서
당장 주어지는 맥문을 보고 읽는 사람이 그 제반사항까지
일일이 머릿속으로 그려가면서 자기 나름대로 이해해야 하는 스토리라면
그거 존나 못쓴 스토리야.
설령 지금 나오는 오웬NTR 밈 같은게 그런게 아니고 잘 해석해보면 오해였다고 말하고 싶을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플레이어한테 그런 생각 자체가 들질 않게 대화를 짰어야 된다고!
드레곤볼은 정석이고 투명드래곤 보고와라해야함 ㅋㅋ
그정도면 시바 독자가 대가리에서 조합해서 소설쓰는거지
구런 새키들한테 드래곤볼 보고와라 하고 싶다 진짜
드레곤볼은 정석이고 투명드래곤 보고와라해야함 ㅋㅋ
둥지짓는 드래곤은 어때
그쯤되면 독자의 재창작에 가까운 영역이잖아
그정도면 시바 독자가 대가리에서 조합해서 소설쓰는거지
작가가 태업한걸 독자가 수습하란 말이더냐
여기에 에반게리온을 가져오는게 맞나 싶지만
에반게리온 과대해석을 보면 늘 그런 생각이 들더라
2~3번 봐도 모르는 부분까지 끌어와서 분석할거면 그게 잘만든 스토리가 맞는가?
그렇게 까지 해야 하면 다크소울이냐고 ㅋㅋㅋㅋ
얘네 의도한건 떠도는 그거 아닌거같은데 존나 못써서 이꼬라지가 되었다
이런게 아니라 괜찮다고 실드치는 인간 있음?
없다고는 말못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