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은 18년 8월 30일에 출시되었음
그리고 출시 하고 1개월 반만에

2.9까지 사건이 터졌음
그리고 어떻게든 여론 잠잠하게 만들기 위해서 뜬금없이 당시 기준으로 성능 사기로 만들어서 한정캐릭을 출시예고함
그리고 10월 30에 루나가 출시되었음

그리고 그렇게 10월 30일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루나를 뽑앗고
출시 일주일 후에 갑자기 아무도 재기안한 선전성 논란 나오더니 위에서 아래로 일러가 변경됨
구글플레이스토어는 게임 환불대란 같은거 일어나고나면 이후에는 게임사 쪽으로 환불권한을 넘겨버리는데, 이미 해당 권한이 슈크쪽으로 넘어간상황이었고, 환불받은사람이 없거나 극소수였던걸로 기억함
여기서 알수 있는 교훈이 무엇이냐?
슈크가 형석이가 젖보똥 신캐를 낸다고?
또 믿냐? 그 캐릭 다 팔아먹고나서 일러 수정할꺼임 ㅅㄱ
진짜 가지가지했구만ㅋㅋㅋㅋ
카제나 뭔겜인가햇는데 코형석이 만들엇다고해서 거뜰더도 안봣는데 역시나 사건사고가 ㅋㅋㅋ
걍 신캐나와도 그캐는 ㄱㄱㄹ 취급일거라
내가 에픽세븐을 욕을 먹던지 말던지 그냥 무시하고 하다가
본격적으로 정나미 떨어지기 시작했던게 루나때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