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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부양력에 항상 감사하십시오 코리안
왜냐하면 우르크들은 인간 종족의 멸족을 노린게 쥐뿔도 아니기 때문이지
그냥 요새 하나 때리러 간거임
뭐 전성기 곤도르가 7천은 그냥 선발대 정도였단거 보면
인간들 잘나가던 때는 1만 우르크는 따위 취급하긴 했을거임.
뭐 저 3시대 반지전쟁 시기엔 곤도르도 로한도 휘청휘청 거리고 있어서 문제였지만.
*대충 비슷한 중세~시기라고 볼 수 있는 송나라의 11세기말~12세기초 인구수는 약 1억 3천만명이었다
원정이 아니라 수성전이라면 천만명도 동원 가능한 시기와 인구수임 ㅋㅋㅋ
저기 간건 개량형이라 좀 더 인간형에 가깝고 쎈 편
그래서 사루만이 품종개량 함
두네다인이 멀쩡하던 시절에는 사우론 따위 하던 시절이 있지
왜냐하면 우르크들은 인간 종족의 멸족을 노린게 쥐뿔도 아니기 때문이지
그냥 요새 하나 때리러 간거임
참고로 저기 간 오크는 우르크 하이라는 일반 오크보다 강한 놈들
뭐 전성기 곤도르가 7천은 그냥 선발대 정도였단거 보면
인간들 잘나가던 때는 1만 우르크는 따위 취급하긴 했을거임.
뭐 저 3시대 반지전쟁 시기엔 곤도르도 로한도 휘청휘청 거리고 있어서 문제였지만.
두네다인이 멀쩡하던 시절에는 사우론 따위 하던 시절이 있지
쌀의 부양력에 항상 감사하십시오 코리안
그리고 풍신수길이 명나라가겠다고 조선에 1차드랍한 병력만 약 16만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심지어 저기 오크는 스팩이 한참 인간을 밑돌아서
인간 숙련병이면 오크랑 1 : 3까지도 가능했다던가
그건 오크고 저건 우르크
그래서 사루만이 품종개량 함
저기 간건 개량형이라 좀 더 인간형에 가깝고 쎈 편
반지의제왕에서는 엘프한명이 고작 8마리 수장시켰지만 우리 을지문덕아저씨는 30만명이었다구~!
레콘 1만 대군이 쳐들어 오고 있습니다!!
같은 느낌이었겠지
*대충 비슷한 중세~시기라고 볼 수 있는 송나라의 11세기말~12세기초 인구수는 약 1억 3천만명이었다
원정이 아니라 수성전이라면 천만명도 동원 가능한 시기와 인구수임 ㅋㅋㅋ
김천 축제도 15만명인데
중갑기병 1만기 같은거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