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매가스
일반적으로 냉매가스만 신경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에어컨을 작동시키는게 가스만 있는게 아님

냉매유 라고하는게 있음
컴프레서 같은 부품이 잘 돌도록 하는건데
교체주기가 3년 20,000-30,000km 정도됨


딱히 문제없으면 교체를 안해도 되지만
예방정비차원에서 냉매유 플러싱을 권장하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음




재수없으면 쇳가루가 돌면서 라디에이터, 컴프레서 등
에어컨 라인 자체를 교체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김
이 경우 컴프레서, 라디에이터 교체를 해야하고
부품이 없으면 일주일 이상 대기해야함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요약
1. 에어컨 냉매유는 2년마다 플러싱하며 교체하는게 좋다
2. 쇳가루 돌면 하나씩 부품이 망가진다.
3. 비용은 최소 40만원에서 100만원 이상 발생한다.
최악의 경우에는 에어컨을 켜면 시동이 꺼져 버리는 현상이...
10년 타니까 콤프가 멈춰서 타이밍 벨트를 터트리며 함께 디짐
당연히 저런 거 한 적이 없다
최악의 경우에는 에어컨을 켜면 시동이 꺼져 버리는 현상이...
ㄷㄷㄷㄷ
10년 타니까 콤프가 멈춰서 타이밍 벨트를 터트리며 함께 디짐
당연히 저런 거 한 적이 없다
에어컨 콤푸가 타이밍벨트에 걸린 차는 없을걸? 겉벨트일건데..
이거 그냥 바람의 정령 하나 흑마법으로 구속해서 박아두라고 하던데
이번 여름 라디에이터 터졌는데 몇주 걸린다길래 울며 겨지먹기로 구멍난 에어컨에 냉매부터 주입함…
19년식 11만 탔는데 바꾼적 한번도 없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