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0년 이상 지났는데 노란색 저 작은 선풍기가 계속 등장함
https://cohabe.com/sisa/5069579 장수생 고시원 할아버지 방송에서 놀라운 점.jpg 5504711144 | 2025/10/27 02:00 19 332 최소 20년 이상 지났는데 노란색 저 작은 선풍기가 계속 등장함 19 댓글 오징어국밥협회장 2025/10/27 02:03 나 대학생때 지하 쪽방 월세 12만원짜리 잠깐 살았었는데 ㄹㅇ 저런 사람들 꽤 많았음 방에 책만 잔뜩 있는데 얼굴 보면 최소 40~50대 하루종일 방 밖으로 안나오는데 가끔 담배피러 나옴 오징어국밥협회장 2025/10/27 02:09 내 친구가 사시 5년인가 해서 얘기 들어봤는데 사실 시험 준비하는 사람은 본인이 붙을지 말지 제일 잘 안다고 함 근데 문제는 될까말까한 케이스..ㅇㅇ 1차는 1~2년차에 바로 컷냈는데 2차에서 1~2점씩 모자라서 떨어지고 이러면 장수생 코스 타는거임 Insanus 2025/10/27 02:02 으… 음… 최전방고라니 2025/10/27 02:07 두달간 고시원에서 살아봤는데 진짜 정신이 피폐해지더라 데드풀! 2025/10/27 02:07 매몰비용 아깝다고 저렇게 한우물만 파면 안되겠다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2025/10/27 02:10 나도 공부 포기하고 이사 가려고 준비할 때 책을 어떻게 정리할 수준의 양이 아니라서 헌 책방에 내다 파려고 노끈으로 싸는데 그 정리 두시간 내내 미친 사람처럼 우는데도 눈물이 안 멈추더라 그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 앞서면 저렇게 오랜 미련이 되는 걸까 Insanus 2025/10/27 02:02 으… 음… (AncdOu) 작성하기 오징어국밥협회장 2025/10/27 02:03 나 대학생때 지하 쪽방 월세 12만원짜리 잠깐 살았었는데 ㄹㅇ 저런 사람들 꽤 많았음 방에 책만 잔뜩 있는데 얼굴 보면 최소 40~50대 하루종일 방 밖으로 안나오는데 가끔 담배피러 나옴 (AncdOu) 작성하기 최전방고라니 2025/10/27 02:07 두달간 고시원에서 살아봤는데 진짜 정신이 피폐해지더라 (AncdOu) 작성하기 데드풀! 2025/10/27 02:07 매몰비용 아깝다고 저렇게 한우물만 파면 안되겠다 (AncdOu) 작성하기 오징어국밥협회장 2025/10/27 02:09 내 친구가 사시 5년인가 해서 얘기 들어봤는데 사실 시험 준비하는 사람은 본인이 붙을지 말지 제일 잘 안다고 함 근데 문제는 될까말까한 케이스..ㅇㅇ 1차는 1~2년차에 바로 컷냈는데 2차에서 1~2점씩 모자라서 떨어지고 이러면 장수생 코스 타는거임 (AncdOu) 작성하기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2025/10/27 02:10 나도 공부 포기하고 이사 가려고 준비할 때 책을 어떻게 정리할 수준의 양이 아니라서 헌 책방에 내다 파려고 노끈으로 싸는데 그 정리 두시간 내내 미친 사람처럼 우는데도 눈물이 안 멈추더라 그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 앞서면 저렇게 오랜 미련이 되는 걸까 (AncdOu) 작성하기 Teramik 2025/10/27 02:10 근데 사시도 사라졌는데 왜 계속 저기계시는 거지 그냥 다른 일 하시는데 방값이 저기가 싸서 그런가 (AncdOu) 작성하기 백에이커의숲 2025/10/27 02:11 책이 가득했는데 다 사라졌네 (AncdO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ncdO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오타쿠 말투중에 가장 -찐- 스러운거 [9] 치르47 | 6시간전 | 1141 장수생 고시원 할아버지 방송에서 놀라운 점.jpg [14] 5504711144 | 6시간전 | 332 카제나 떡밥 ㄹㅇ안지겨움..?(박지성X) [3] 리볼트♭ | 6시간전 | 301 사실 몽키 일가 중 가장 세계정부에 대한 비판 의식이 없는 건 [4] 9378537259 | 6시간전 | 1005 롤) 어라? 이번 8강 대진이... [6] 간다무간다무/ArchiM | 6시간전 | 233 아직도 엄마에게 집착하는 초5 남자아이 사례 [6] 올때빵빠레 | 6시간전 | 410 와퍼주니어 2개 6천원&통새우와퍼주니어 2개 7천원(10/27~11/5) [0] 아타호-_- | 6시간전 | 264 ?? : 추격은 중지다 이런 곳에서 떨어졌으니 살아남지 못하겠지 [14] 아론다이트 | 6시간전 | 485 냉장고 고르는 신혼부부 [13] ❤️코멧코❤️ | 6시간전 | 1086 프리렌 그림자까의 .......그 벽화같은 액션씬은.... [14] 36201680626 | 6시간전 | 754 인천공항 물류 하역장 실태 [4] Wa!SANs! | 6시간전 | 445 겨울잠쥐) 단 3장! [7] 카토야마 키코 | 6시간전 | 530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돼요 [6] 파이즈 | 6시간전 | 321 냉장고 가격보고 충격먹음. [2] 딸기스티커 | 6시간전 | 248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진짜 온힘을 다해서 누르는 마사지사.jpg 여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 카제나가 또 불타는 김에 그 명언을 읽어보자 티니핑 회사 주가 폭등함 ㅋㅋㅋㅋㅋ ㅅㅂ 유게이형님덕분에 배터리방전 예방하고 간다 "내가 멋있어지만 나랑 결혼해줘!" 호주녀....실제 아동 성범죄 사진 사용ㄷㄷㄷ 배달음식에 화난 러시아인 자존심 하나는 끝내줬던 조선의 상남자 식은 용암에 돌 던지면 생기는일 50가지 섹ㅅ 기술 팁.jpg 드디어 업보 받는 중국 근황 ?) 오늘부터 영업하는 굴포차 열도의 미니스톱 샌드위치.jpg 넷플릭스 순위가 정말 중요한 이유.jpg 부산 형사의 보이스피싱 검거 장면.gif 이 사진 찍으려고 컵누들 12개 합쳤을듯...jpg 당근에 올라온 기스 있는 상품 요즘 여성용 등산복 특징 개그맨 이선민 공개처형 현장 김천 김밥대침공의 규모를 체감해보자.jpg 성폭O 당했다더니…법정서 "미안, 다 거짓말" 중국 ㅊㅈ 냉장고에 이상한거 있던데 이거 뭐냐. 돈 엄청나게 벌어들인 대만 근황 나이 10살 속이고 오디션 봤다는 배우 호텔예약 대참사 ㅋㅋㅋㅋㅋ 권고사직 당한 30대중후반의 씁쓸한 현실 토요일 발기찬 시작 대형사고 날뻔한 여학생 ㄷㄷㄷ 미국 경제학자: 왜 독일은 한국처럼 문화 강대국이 되지 못했을까? 최악의 사고로 끝난 SL-1 원자로 요즘 시체 찾기가 어려운 이유 결혼못한 유게이밥 터키에서 홍합 300개 먹고 기록세운 쯔양 근황 근황 인사팀 총무팀 빼고 60만명 짜른다는 미국 회사 호불호 갈리는 수영복 엉덩이 jpg 한국남자 특징 미국의 형량거래 최고 아웃풋. 해외에서 초필살기 날린 한국 영화의 능력 호불호 피지컬 일본에서 곰에 대한 대책 만화 서비스로 국수 제공했더니 별점1 역대급 짤이 나왔다는 카리나 낭만적인 차박.jpg 김천 김밥축제 후기 전세계 근황 체인소맨) 최근 등장한 유부녀 캐릭터의 위엄 일본의 USA 역 자녀를 16명이나 낳을 수 있던 이유 대식가인데 살이 찌지 않는 방법 여자 4명한테 이지메를 당하는 남학생 애플 창업주들 사원번호에 관한 일화 지금 스웨덴에서 난리난 난민 강1간 사건 요즘 유튜브 숏츠 근황.....jpg BMW 오일 논란 차량점검은 상시로 해야하는 이유 김천 김밥 축제를 기획한 공무원은 승진했을까? 김천김밥축제 김밥공장 어느 코미케 작가가 엄청 운.eu 유퀴즈 근황 카제나) 이건 진짜 미친듯이 터졌네 ㅋㅋㅋ 남편을 3시간 동안 때린 아내
나 대학생때 지하 쪽방 월세 12만원짜리 잠깐 살았었는데 ㄹㅇ 저런 사람들 꽤 많았음
방에 책만 잔뜩 있는데 얼굴 보면 최소 40~50대
하루종일 방 밖으로 안나오는데 가끔 담배피러 나옴
내 친구가 사시 5년인가 해서 얘기 들어봤는데 사실 시험 준비하는 사람은 본인이 붙을지 말지 제일 잘 안다고 함
근데 문제는 될까말까한 케이스..ㅇㅇ
1차는 1~2년차에 바로 컷냈는데 2차에서 1~2점씩 모자라서 떨어지고 이러면 장수생 코스 타는거임
으… 음…
두달간 고시원에서 살아봤는데 진짜 정신이 피폐해지더라
매몰비용 아깝다고 저렇게 한우물만 파면 안되겠다
나도 공부 포기하고 이사 가려고 준비할 때
책을 어떻게 정리할 수준의 양이 아니라서 헌 책방에 내다 파려고 노끈으로 싸는데
그 정리 두시간 내내 미친 사람처럼 우는데도 눈물이 안 멈추더라
그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 앞서면 저렇게 오랜 미련이 되는 걸까
으… 음…
나 대학생때 지하 쪽방 월세 12만원짜리 잠깐 살았었는데 ㄹㅇ 저런 사람들 꽤 많았음
방에 책만 잔뜩 있는데 얼굴 보면 최소 40~50대
하루종일 방 밖으로 안나오는데 가끔 담배피러 나옴
두달간 고시원에서 살아봤는데 진짜 정신이 피폐해지더라
매몰비용 아깝다고 저렇게 한우물만 파면 안되겠다
내 친구가 사시 5년인가 해서 얘기 들어봤는데 사실 시험 준비하는 사람은 본인이 붙을지 말지 제일 잘 안다고 함
근데 문제는 될까말까한 케이스..ㅇㅇ
1차는 1~2년차에 바로 컷냈는데 2차에서 1~2점씩 모자라서 떨어지고 이러면 장수생 코스 타는거임
나도 공부 포기하고 이사 가려고 준비할 때
책을 어떻게 정리할 수준의 양이 아니라서 헌 책방에 내다 파려고 노끈으로 싸는데
그 정리 두시간 내내 미친 사람처럼 우는데도 눈물이 안 멈추더라
그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 앞서면 저렇게 오랜 미련이 되는 걸까
근데 사시도 사라졌는데 왜 계속 저기계시는 거지
그냥 다른 일 하시는데 방값이 저기가 싸서 그런가
책이 가득했는데 다 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