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에 현장지휘관 이정도였으면 꽤 많은 모순 커버되는 수준임. 함장 부함장 전부 전선에 투입된다는거부터 걍 에러 그자체. 원래 함장이었으면 부관정도지 부함장은 절대 아니지. 레이너도 부함장까지 끌고가지 않는다고.
결론은 뭐냐 원래 스작정치질로 강판하고 그다음 스작 수습못하니 탈주하고 10명의 스작이 모여서 설정이 개같이 꼬였단 소리다
그 애당초 부함장 개는 호위병으로 넣은게 설정임. 그리고 쥬피터나 감찰관이나 대우는 함장대우다.
레이너는 레이너 특공대 사령관이고, 히페리온의 함장은 맷 호너이긴 함. 그렇기 때문에 레이너가 현장 지휘관으로 맘 편히 내려가고 호너가 히페리온에서 계속 함 지휘를 하는거고. 카제나의 경우였으면 함장은 함에 대기하고 부함장인 레노아가 부대를 지휘했어야 함.
그치 직접 총 들고 나가도 호너는 안데리고갔지
대사만 지휘관 말하면됨.
그러니 부함장이 자기보고 이야기하라고 나서는게 자연스럽고 그거 무시하고 직접 플레이어와 대화한다는 식이
나오는거임,
그 애당초 부함장 개는 호위병으로 넣은게 설정임. 그리고 쥬피터나 감찰관이나 대우는 함장대우다.
결론은 뭐냐 원래 스작정치질로 강판하고 그다음 스작 수습못하니 탈주하고 10명의 스작이 모여서 설정이 개같이 꼬였단 소리다
대사만 지휘관 말하면됨.
그러니 부함장이 자기보고 이야기하라고 나서는게 자연스럽고 그거 무시하고 직접 플레이어와 대화한다는 식이
나오는거임,
근데 총사령관인 레이너는 나가지ᆢ
그치 직접 총 들고 나가도 호너는 안데리고갔지
레이너는 레이너 특공대 사령관이고, 히페리온의 함장은 맷 호너이긴 함. 그렇기 때문에 레이너가 현장 지휘관으로 맘 편히 내려가고 호너가 히페리온에서 계속 함 지휘를 하는거고. 카제나의 경우였으면 함장은 함에 대기하고 부함장인 레노아가 부대를 지휘했어야 함.
그냥 스토리 작가진이 함장은 그냥 뒤에서 음 하는 사람인줄 아는게 분명함
문제는 이렇게 되면 함선 관리는 또 뭐가 되냐는거임
사실 진짜 함선 관리자가 아니라 함선소속으로 탐색대 대장 이런포지션이였는데 괜시리 관리를 시켜야 돈 더 뽑아먹는다고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