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진짜 할말을 잃었음
이거 인게임 캐릭터 호감도 쌓으러 매일매일 한번씩 딸깍하는 짧은 스토리임
블아같은 서브컬쳐 게임 해본 사람이면 무슨 시스템인지 대충 이해할거라고 생각함
근데 거기서 존나게 꼽을 줌..
호감도 쌓으라고 넣어놓은 스토리에서 캐릭터에 대한 호감도를 바닥으로 처박는데
그냥 순수하게 기분 나쁘라고 넣어놓은 스토리 맞지 이거?

추탭갈

보고 진짜 할말을 잃었음
이거 인게임 캐릭터 호감도 쌓으러 매일매일 한번씩 딸깍하는 짧은 스토리임
블아같은 서브컬쳐 게임 해본 사람이면 무슨 시스템인지 대충 이해할거라고 생각함
근데 거기서 존나게 꼽을 줌..
호감도 쌓으라고 넣어놓은 스토리에서 캐릭터에 대한 호감도를 바닥으로 처박는데
그냥 순수하게 기분 나쁘라고 넣어놓은 스토리 맞지 이거?

추탭갈
저게 오른 거라고....? 저기 사람들 연애를 떠나 사람과 대화 안 해봄...??
저러면 호감도 수치가 올라감?
ㅇㅇ.. 오르긴 함
저게 오른 거라고....? 저기 사람들 연애를 떠나 사람과 대화 안 해봄...??
뭔... 보통 맞는 선택지를 하면 좋은말하며 호감도가 오르고
틀린 선택지를 하면 저런식으로 말하면서 호감도가 그대로거나 내려가는데 대체 뭔...
그....딱 그 느낌인데. 폐급 후임 보면서 하....그래 ㅅㅂ 시키는 대론 하네 ㅅㅂ.....하면서 호감도(인내심)이 올라가는 느낌...
니케같은것도 그러던데 호감도가 많이 오르는 선택지가 있고 호감도가 조금 오르는 선택지가 있음. 이 게임에서는 신뢰도라고 부르는거긴 한데 뭐 큰 차이 없는거니까
다른 선택지 눌름 다른 대사치면서 더 올라감?
일부러 ㅈ같음 수치 끝까지 채운 다음에 사실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모두 트라우마 치료중 헛거 보는거였어요 라도 하려고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