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피타노의 스토리에서 "하늘기둥기사"의 칭호를 수여받을 때
한국어판에선 "굳건한 기둥처럼" 이라고 나왔지만



다른 언어에선 "나라를 지탱하는 네 기둥처럼"이라고 나옴
여기서 네 기둥이란

레리르를 제외한 오대죄인
흐로프타튀르,베드르폴니르,라인도티르,수르트알로기를 말하는 것
하늘기둥기사는 평범한 칭호가 아니라
왕의 최측근들이었던 오대죄인들과도
비교가 가능한 직위였다는 거

또 당신입니까
켄리아 영장류 역사상 GOAT

카피타노의 스토리에서 "하늘기둥기사"의 칭호를 수여받을 때
한국어판에선 "굳건한 기둥처럼" 이라고 나왔지만



다른 언어에선 "나라를 지탱하는 네 기둥처럼"이라고 나옴
여기서 네 기둥이란

레리르를 제외한 오대죄인
흐로프타튀르,베드르폴니르,라인도티르,수르트알로기를 말하는 것
하늘기둥기사는 평범한 칭호가 아니라
왕의 최측근들이었던 오대죄인들과도
비교가 가능한 직위였다는 거

또 당신입니까
켄리아 영장류 역사상 GOAT
탈탈이가 높게 평가할만해
죄인들은 목소리로 꼬셨는데 카피타노는 심연이 유혹할 틈같은게 없었을꺼 같음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왕도 조질생각한 데인도 그렇고ㅋㅋ
탈탈이가 높게 평가할만해
죄인들은 목소리로 꼬셨는데 카피타노는 심연이 유혹할 틈같은게 없었을꺼 같음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왕도 조질생각한 데인도 그렇고ㅋㅋ
저런 사람을 삐딱한 시선으로 본 국붕이는 구석에 가서 논문이나 쓰거라
카피타노는 ㄹㅇ 고트 맞는듯 ㅋㅋ
반대로 레리르가 좀 특이한 케이스 같고
바꿔말하면 나머지 네 기둥이 사람새끼들이 아닌걸로...
나라 자체가 막장이긴 했지만 얘네가 구국의 결단으로 통수친것도 아니니까
사실 흐로프타튀르 말고 나머지 죄인은 기둥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긴 함
당시 수르트알로기는 모략으로 팔다리 두개가 날아간 상황인데 한 분야의 장이라고 치기엔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공개전 : 크흑 카피타노님.. 죽음의 집정관 이새끼..!!
공개후 : 카피타노 아무리 그래도 그러는건 좀 나쁘지않았냐
원신 안 했는데도 카피타노는 유튜브만 보고 존나 호감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