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의 전립선을 들었다내렸다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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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한 지 10분도 안 돼서 애니 전체를 들었다내렸다 한 조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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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가는 생각인데 ㅋㅋㅋㅋ 점마 아니면 신지 전긍정해주고 자기수용과 무조건적인 사랑을 가르쳐줄 캐릭터가 없음 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신지가 마음 열고서 교류하고 그럼에도 스스로 단절해야 했던 캐릭터라..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한 캐릭터였지.
나는 아직도 쟤가 왜 필요한 캐릭터 였는지 모르겠음
굳이 신지랑 그런 분위기를 띄웠어야 됬나?
이 작품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AT 필드를 가장 잘 다루는 사도임.
성적인 의미 없이 순수한 이해 사랑 뭐 이런걸 나름 표현하려고 했던건 아닐까
전립선을 쑤셨다 놨다 함
나는 아직도 쟤가 왜 필요한 캐릭터 였는지 모르겠음
굳이 신지랑 그런 분위기를 띄웠어야 됬나?
ㄹㅇ
이해는 가는 생각인데 ㅋㅋㅋㅋ 점마 아니면 신지 전긍정해주고 자기수용과 무조건적인 사랑을 가르쳐줄 캐릭터가 없음 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신지가 마음 열고서 교류하고 그럼에도 스스로 단절해야 했던 캐릭터라..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한 캐릭터였지.
이 작품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AT 필드를 가장 잘 다루는 사도임.
그걸 굳이 젊고 미형의 남자 캐릭터가 했었어야 했나 하는 거지 ;;
아무리 생각해도 해석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데
성적인 의미 없이 순수한 이해 사랑 뭐 이런걸 나름 표현하려고 했던건 아닐까
전립선을 쑤셨다 놨다 함
처음봤을때 임팩트가 아직도 기억남. 5분인가밖에 출연안했는데, 짧고 굵었지
총 등장 시간이 5분이 채 안되지만 에반게리온이란 작품에 두 메인 히로인 급으로 존재감이 넘치는 가성비의 사도!
아 이건 신지의 멘탈을 완벽하게 분쇄시키기 위한
잠깐의 힐링파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