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빨간띠가 떠나고 프문에 타격이 있었나요?

유저수만 보면 없진 않았습니다.
근데 진짜로 걔들 주장대로 된건 아니에요.
강경 여성층이 고대를 돌리는 게 아니라
워낙 지랄이 크게 났고,
또 빨간띠가 중립 유저들무차별적으로 테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접게 된 사람이 꽤 되고요.
결국 6장 시점에서는 복구를 했고,
시즌 4 종료 전에 이미 725 이전 수치를 상회하게 됩니다.
그 뒤로는... 연타석 홈런만 계속 쳤고요.
참고로 여전히 성비는 6:4 정도입니다
네임드 작가들도 여전히 여성진이 많고
그치들 주장과는 달리 인셀남만 빠는 매체는 아닌 모양입니다
2.페미들은 완전히 등을 돌렸나요?
슬프게도 아니오.
ㅅㅂㄴ들이 일반유저한테 개지랄떨던 건 언제고
지들도 나와보니 먹을거리가 오지게 없었던 모양입니다.
(종종 빨간띠 파이를 뺏으려는 시도는 있지만 실패했습니다.)
결국 대다수는 투명띠라 해서 일반 팬인척 코스프레를 합니다.
꼴에 존심이 패배를 인정하긴 싫은지
"회사의 사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따위의 문구를 적어놓습니다.

특유의 개↗같은 2차창작 설정 강요도 여전해요
다만 갤이나 오프행사에선 기어나오지 못하고
본진도 이제 역공을 당할 화력이라 그렇지
가끔 지들끼리 사람 모아서 싸불도 합니다
3.이지랄을 주도하던 주동인물들은 어케 되었나요
리바이어던 몽그는 웹툰학원 강사로 전직했습니다.
원더랩 미미는 작가 은퇴를 선언했고요
프문은 이제 재사용할 생각은 없으나
당한 게 있기에 국내 2위 로펌 광장으로 집중공격을 가하는 중입니다.
게소협 정치인꿈나무 2인조는 여전히 꿈나무(40줄)입니다.
애초에 둘 다 업보가 많아서 본진인 페미에서도 적이 많아요.
725 당시 저 둘이 싫으니 프문 지지하겠다는 여성운동가가 있었음.
포항 화재로 -2억을 당하고 그 뒤 등판하는 자리마다 저격을 당하니
(모 위원회에 참가했다가 대나무숲에서 이런 자격없는 인간 뽑지 말라고 익명의 위원이 저격함)
여전히 붙잡을 영광은 그놈의 프문인가 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프문을 상대로 이기고 프문은 타격을 입었다는 씨알도 안 먹히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위의 두 축생으로부터 이 사태에 개입한 모 페미니스트 금뱃지의 윤곽이 어느정도 드러났습니다
위 두사람이 허언증으로 악명높고 해당 금뱃지도 정계은퇴모드라 사람들은 굳이 파려고 들진 않지만요
여성작가 네임드중에 ts상 작가 이분이 초 네임드로 아는데 그림속도 무진장 빨라서....
아 진짜 리바이어던 담당이 감자작가가 됬어야했는데...
'여전히 꿈나무' 이 부분이 중요
첨언하자면 해외에서도 처음엔 페미 주장에 휘둘리다가 좀더 헛소리나오는거 보고 뒤돌아서고
웹툰작가들 저작권 고소 러시땐 죄다 븅신임?? 입장으로 굳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