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캐 비율이 많은 게임에서 남캐라면 서브주인공내지 주인공 각성시키는 역할이거나 주인공 서포팅해주는 역할로 많이 쓸건데
원래 카제나 내용이 개씹암울한 세계관인거 생각하면 아마 주인공을 앞으로 나가게 하기위해 희생하는 그런 역할이였을거같음
느낌이 원 스작이 '죽어야 완성되는 주인공의 멘토'같은 역할로 설정했을건데 정치질당해서 팽당했으니 이거랑 정확히 반대가 되면 딱 지금의 ntr오웬이 완성되긴함
아키로프2025/10/26 21:28
쫓아내고 만들어놓은거에 똥묻힌게 맞는듯
익명-DUyNzYy2025/10/26 21:29
여캐 비율이 많은 게임에서 남캐라면 서브주인공내지 주인공 각성시키는 역할이거나 주인공 서포팅해주는 역할로 많이 쓸건데
원래 카제나 내용이 개씹암울한 세계관인거 생각하면 아마 주인공을 앞으로 나가게 하기위해 희생하는 그런 역할이였을거같음
느낌이 원 스작이 '죽어야 완성되는 주인공의 멘토'같은 역할로 설정했을건데 정치질당해서 팽당했으니 이거랑 정확히 반대가 되면 딱 지금의 ntr오웬이 완성되긴함
아키로프2025/10/26 21:34
이거보니까 6장 다크하게 만든다는거 걱정되네 ㅋㅋ
오웬이 6장에서 희생하면
팀 막내라는 공통 주제에서 딱 레노아 안티테제되는데
쫓아내고 만들어놓은거에 똥묻힌게 맞는듯
여캐 비율이 많은 게임에서 남캐라면 서브주인공내지 주인공 각성시키는 역할이거나 주인공 서포팅해주는 역할로 많이 쓸건데
원래 카제나 내용이 개씹암울한 세계관인거 생각하면 아마 주인공을 앞으로 나가게 하기위해 희생하는 그런 역할이였을거같음
느낌이 원 스작이 '죽어야 완성되는 주인공의 멘토'같은 역할로 설정했을건데 정치질당해서 팽당했으니 이거랑 정확히 반대가 되면 딱 지금의 ntr오웬이 완성되긴함
쫓아내고 만들어놓은거에 똥묻힌게 맞는듯
여캐 비율이 많은 게임에서 남캐라면 서브주인공내지 주인공 각성시키는 역할이거나 주인공 서포팅해주는 역할로 많이 쓸건데
원래 카제나 내용이 개씹암울한 세계관인거 생각하면 아마 주인공을 앞으로 나가게 하기위해 희생하는 그런 역할이였을거같음
느낌이 원 스작이 '죽어야 완성되는 주인공의 멘토'같은 역할로 설정했을건데 정치질당해서 팽당했으니 이거랑 정확히 반대가 되면 딱 지금의 ntr오웬이 완성되긴함
이거보니까 6장 다크하게 만든다는거 걱정되네 ㅋㅋ
오웬이 6장에서 희생하면
팀 막내라는 공통 주제에서 딱 레노아 안티테제되는데
암울한 세계관이랑 이런 거 생각해보면
프롤로그에서 오웬은 죽었고 몹이다가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