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도 여러 캐릭터가 각자의 동아리에서 활동하지만 일단은 보호받는 학생 이라는 느낌인데 스텔라소라는 프리코네처럼 캐릭터들이 길드의 일원으로 각자 사회구성원으로 일한다는점이 비슷한거같음
에반데
ㅇㅇ 따지고보면 블루아카 저격이라기보단 프리코네 저격에 가까운 세계관이긴 함
해보면 전체적으로 프리코네랑 말딸 섞은걸로 보이지
에반데
기본적으로 여캐 3명에 길드에 주인공 1명 추가된다는 점에서 구성이 비슷함
다른점은 스텔소 주인공은 초반 응애 기사군보단 두뇌파 기믹이라 머리가 잘돌아가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