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상시 : 일당내 서열 최하위 철부지 막내라인
선장이지만 뻘짓하다 처맞는게 일상임.
평소에 어떤 사고를 칠지 걱정하는게 총무라인(나미,상디)의 일상.



위급상황시 :
항상 가장 먼저 죽을 가능성이 제일 높은 곳으로 튀어나감.
동료들 목숨이 위험하면 수갑에 묶인 팔을 끊으려 하는 등의 온갖 무모한 짓도 서슴치 않고,
싸우다가 몸이 찟겨나가는 고통을 겪는게 다반사임.

허구한날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대랑 사생결단하는데,
그 와중에 선장이 걱정되서 결단을 망설이는 동료를 다그쳐서 필요하지만 자기는 더 사지로 몰아넣는 행동을 하게 만듬.
대차게 두들겨 맞지만 걱정 할까봐 ㅅㅇ소리 한번 안내고 웃으면서 안심시킴.


자기가 죽는건 얼마든지 받아들일수 있지만 동료들을 못지키면 마1약에 손을 댈 정도로 고통스러워함.

평소와 다른 의미로 걱정할수 밖에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루피가 선장임.
동료를 위해 누구보다 무모해지는 남자
감량은 모르겠지만 책임감은 확실한편
크로커다일, 에넬, 루치 전 같은데는 보면
루피가 쟤네를 맞상대 안 하면 전멸각이 늘 보이죠.
루치 전에서는 해적단 멤버들도 루피가 루치를 눌러놔서
로빈 구출 성공한 거지 아니었으면 전멸이었다고 직접 말하기도 하고
결과물 : 부패한 해군에 해적에 모조리 다 두들겨패고다니다 cp, 칠무해, 대장, 천룡인, 오로성까지 두들겨패고다니는
감량은 모르겠지만 책임감은 확실한편
크로커다일, 에넬, 루치 전 같은데는 보면
루피가 쟤네를 맞상대 안 하면 전멸각이 늘 보이죠.
루치 전에서는 해적단 멤버들도 루피가 루치를 눌러놔서
로빈 구출 성공한 거지 아니었으면 전멸이었다고 직접 말하기도 하고
동료를 위해 누구보다 무모해지는 남자
결과물 : 부패한 해군에 해적에 모조리 다 두들겨패고다니다 cp, 칠무해, 대장, 천룡인, 오로성까지 두들겨패고다니는
멍청한 면이 없진 않아도 상황판단과 본인 역할에 대한 생각은 철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