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에서 SSD로 넘어올때는 충격에 강하고 저전력에 발열도 적은게 장점이었는데
SSD 에서 NVME로 넘어오면서는
속도 빼곤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많아진듯
#>su2025/10/26 17:00
SSD는 저장장치의 한 종류고
NVME는 내부 데이터 통신 규격입니다.
스텔D2025/10/26 17:06
NVMe도 PCIe 3.0 까지는 발열 걱정이 별로 없습니다.
훈탈라도사2025/10/26 18:11
굳이 쉴드 쳐보자면, SATA SSD에서 NVMe SSD로 넘어온 거 말씀하려고 하신 듯? 물론 NVMe도 3.0 4.0 차이 크지만서도...
dream52025/10/26 22:55
저전력인건 단순히 통신규격이 발목잡아서 제성능 못낸거에 가깝긴 해서 ㅋㅋㅋ
그래도 3.0은 저전력 하드수준, 4.0은 일반하드 수준임
5.0은 이제 확실히 하드의 전력소모량은 넘어선듯함
죄수번호-99999999992025/10/26 17:38
인클로저가 통알루가 아닌 통구리여도 SSD 써멀 인클로저가 붙어있지 않으면 전혀 효과가없음
V_solves_everything2025/10/26 19:31
오히려 하위 모델인 이 제품은 써멀페이스트로 방열판을 바로 붙이는 구조라 아주 잘 쓰고 있는데 의아하네요.
#>su2025/10/26 20:05
오리코 제품들 중에서 USB4 호환 제품들이 유독 저렇게 빈공간을 붕 띄워놓는 게 많더라구요
여러가지 사서 쓰는데 거의 대부분이 저래요
레댜~!!2025/10/26 19:49
알리에 보면 온도랑 속도 기본적인 정보 보여주는거 있는데 그것도 쓸만함..
대한의 건아2025/10/26 21:14
제가 저거 사서 2tb ssd를 장착하고 m4맥미니에 상시 연결해두고 사용했었는데 일단 40Gbps의 속도는 제대로 동작하는데 발열때문에 수시로 연결이 끊겼다 다시 연결되었다는 팝업이 뜹니다. 실제로 케이스가 뜨겁기도 하고요. 그냥 짧게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외장 ssd로는 괜찮은데 상시 연결해두고 외장하드처럼 사용하려는 목적이면 쿨링팬 달린 제품 사용하십쇼
개구라비티2025/10/26 22:26
이런건 컴퓨터에 계속 꽂아두는건 안좋죠?
소행성3B17호2025/10/26 22:58
제품은 SSD용 외장 케이스인 것 같은데
SSD는 오히려 장기간 방치해 두면 데이터 소실 위험이 있으니
그냥 꽂아 두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은 발열에 매우 취약한 구조입니다.
내부에 설치되는 SSD위에 얇은 방열판을 하나 얹고, 외부 껍데기로 감싸는 구조
제대로 발열 해소하려면 외부 껍데기와 SSD가 써멀패드로 직접 붙어있어야 합니다.
제가 쓴 글이 이해가 어려운 것 같아서 그림으로 정리하여 올려드립니다.
본문 제품 패키지 안에 써멀패드가 미포함 이라는 게 아니라 제품의 구조 자체가 발열 해소에 취약하다는 얘깁니다.
m2용 인클로저는 소음이 있더라도 쿨러달린거 쓰는게 좋음.
쿨러 없는거 쓰다보면, 케이스에 살닿으면 뜨거워서 깜짝 깜짝 놀램...
NVMe도 PCIe 3.0 까지는 발열 걱정이 별로 없습니다.
SSD는 저장장치의 한 종류고
NVME는 내부 데이터 통신 규격입니다.
팬 달린 거 쓰고 있디유
넘 시끄러워유…
이 제품은 발열에 매우 취약한 구조입니다.
내부에 설치되는 SSD위에 얇은 방열판을 하나 얹고, 외부 껍데기로 감싸는 구조
제대로 발열 해소하려면 외부 껍데기와 SSD가 써멀패드로 직접 붙어있어야 합니다.
동그라미친 옆에 써멀패드 보입니다
제가 쓴 글이 이해가 어려운 것 같아서 그림으로 정리하여 올려드립니다.
본문 제품 패키지 안에 써멀패드가 미포함 이라는 게 아니라 제품의 구조 자체가 발열 해소에 취약하다는 얘깁니다.
m2용 인클로저는 소음이 있더라도 쿨러달린거 쓰는게 좋음.
쿨러 없는거 쓰다보면, 케이스에 살닿으면 뜨거워서 깜짝 깜짝 놀램...
하드디스크에서 SSD로 넘어올때는 충격에 강하고 저전력에 발열도 적은게 장점이었는데
SSD 에서 NVME로 넘어오면서는
속도 빼곤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많아진듯
SSD는 저장장치의 한 종류고
NVME는 내부 데이터 통신 규격입니다.
NVMe도 PCIe 3.0 까지는 발열 걱정이 별로 없습니다.
굳이 쉴드 쳐보자면, SATA SSD에서 NVMe SSD로 넘어온 거 말씀하려고 하신 듯? 물론 NVMe도 3.0 4.0 차이 크지만서도...
저전력인건 단순히 통신규격이 발목잡아서 제성능 못낸거에 가깝긴 해서 ㅋㅋㅋ
그래도 3.0은 저전력 하드수준, 4.0은 일반하드 수준임
5.0은 이제 확실히 하드의 전력소모량은 넘어선듯함
인클로저가 통알루가 아닌 통구리여도 SSD 써멀 인클로저가 붙어있지 않으면 전혀 효과가없음
오히려 하위 모델인 이 제품은 써멀페이스트로 방열판을 바로 붙이는 구조라 아주 잘 쓰고 있는데 의아하네요.
오리코 제품들 중에서 USB4 호환 제품들이 유독 저렇게 빈공간을 붕 띄워놓는 게 많더라구요
여러가지 사서 쓰는데 거의 대부분이 저래요
알리에 보면 온도랑 속도 기본적인 정보 보여주는거 있는데 그것도 쓸만함..
제가 저거 사서 2tb ssd를 장착하고 m4맥미니에 상시 연결해두고 사용했었는데 일단 40Gbps의 속도는 제대로 동작하는데 발열때문에 수시로 연결이 끊겼다 다시 연결되었다는 팝업이 뜹니다. 실제로 케이스가 뜨겁기도 하고요. 그냥 짧게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외장 ssd로는 괜찮은데 상시 연결해두고 외장하드처럼 사용하려는 목적이면 쿨링팬 달린 제품 사용하십쇼
이런건 컴퓨터에 계속 꽂아두는건 안좋죠?
제품은 SSD용 외장 케이스인 것 같은데
SSD는 오히려 장기간 방치해 두면 데이터 소실 위험이 있으니
그냥 꽂아 두는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