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뭔 주인공이 총도 안 맞고 밟은 지뢰도 불발이고
저렇게 쉽게 병사들을 속여서 보안을 허술하게 뚫냐는 식으로
주인공 보정이 너무 심하단 말이 많았었지만



놀랍게도 지뢰도 잘 피하고 탈영병 잡으러 왔다는 식의 거짓말로 둘러대서 북한군 추적을 따돌린 것까지 영화와 비슷한 방식의 귀순이
현실에서 이뤄지면서 현실을 예언한 영화라며
재평가받았음.

처음엔 뭔 주인공이 총도 안 맞고 밟은 지뢰도 불발이고
저렇게 쉽게 병사들을 속여서 보안을 허술하게 뚫냐는 식으로
주인공 보정이 너무 심하단 말이 많았었지만



놀랍게도 지뢰도 잘 피하고 탈영병 잡으러 왔다는 식의 거짓말로 둘러대서 북한군 추적을 따돌린 것까지 영화와 비슷한 방식의 귀순이
현실에서 이뤄지면서 현실을 예언한 영화라며
재평가받았음.
그리고 진짜로 탈영병 잡으러 온 추격조는 경고사격 후에 돌아갔다고 하더라
근데 그 추격조가 여기까지 온것도 웃김 ㅋㅋㅋㅋ 무슨 깡으로 뭐 여기 문 두드리고 '내놔라' 할거냐고
영화 개봉날짜랑 뉴스기사 날짜를 봐봐
100명이 탈출에 성공했다면 그 다음 사람은 101번째 탈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 하는데..
앞의 그 100번째 방법이 뭔지 알 방법이 없으니 수십만명이 이미 막힌 방법으로 탈출하다 잡히고 탈출하다 잡히고 했을거란 말이지.
저 방법을 공개하는게 과연 맞는건가... 싶긴 하더라. 아님 이미 다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어서 공개해도 상관없는건지?
영화가 먼저야 현실이 먼저야?ㄷㄷㄷ
영화 개봉날짜랑 뉴스기사 날짜를 봐봐
그리고 진짜로 탈영병 잡으러 온 추격조는 경고사격 후에 돌아갔다고 하더라
근데 그 추격조가 여기까지 온것도 웃김 ㅋㅋㅋㅋ 무슨 깡으로 뭐 여기 문 두드리고 '내놔라' 할거냐고
100명이 탈출에 성공했다면 그 다음 사람은 101번째 탈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 하는데..
앞의 그 100번째 방법이 뭔지 알 방법이 없으니 수십만명이 이미 막힌 방법으로 탈출하다 잡히고 탈출하다 잡히고 했을거란 말이지.
저 방법을 공개하는게 과연 맞는건가... 싶긴 하더라. 아님 이미 다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어서 공개해도 상관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