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장에서 세뇌된 오웬을 구하려
자기 희생한 함장이 시야가 붉어지고
복부에 극심한 통증과 축축한게 느껴질 정도로 당함

그 뒤에 아슬아슬 했다는 발언이 나옴
왜 여기서 또 오웬을 언급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을 보고 도넛 당한건 억까라는 주장이 있는데...


문제는 5장에서 '어떻게 한 명만 이렇게 만신창이'라고 언급함

오웬을 따로 언급하는거 봐선 '그 만신창이'는 함장 밖에 없음
스토리를 뒤지게 못 쓰는건지
아니면 아슬아슬의 의미가 아직 죽지는 않았다는건지
스토리 작가만 10명 이상이라더니 릴레이로 썼나 ㅋㅋㅋ
각자가 스토리를 버리고 지들 에고를 넣었나?
게임을 만드는데 공통된 비전이 전혀 없는 경우
뭘 만들고 싶은건지 아는 인간이 제작진중에 한명도 없으면 이렇게 됨
튼튼이 부분이 짜집기 흔적같음 혼자 따로놀아
팔에 난 상처는 해적 상대한거고...만신창이가 된 사람은 뭘 상대한 거로 본 걸까...
나오는 스토리만보면 저게 10명이상에서 쓴거면 진지하게 글쓰는건 그만두라고 하고싶음.
왕따야 뭐야? ㅋㅋㅋ
함장의 무모함으로 위기상황을 연출하고 싶음
하지만 오웬이 다쳐서 걱정하는 상황으로 밀고싶음
= 이상황까지 옴
각자가 스토리를 버리고 지들 에고를 넣었나?
팔에 난 상처는 해적 상대한거고...만신창이가 된 사람은 뭘 상대한 거로 본 걸까...
게임을 만드는데 공통된 비전이 전혀 없는 경우
뭘 만들고 싶은건지 아는 인간이 제작진중에 한명도 없으면 이렇게 됨
왕따야 뭐야? ㅋㅋㅋ
튼튼이 부분이 짜집기 흔적같음 혼자 따로놀아
나오는 스토리만보면 저게 10명이상에서 쓴거면 진지하게 글쓰는건 그만두라고 하고싶음.
함장의 무모함으로 위기상황을 연출하고 싶음
하지만 오웬이 다쳐서 걱정하는 상황으로 밀고싶음
= 이상황까지 옴
관통상이 아닌게 바꿨으면 묘사도 바꿨어야 했는데 검수도 안 하고 그대로 냈나 봄.
화면은 붉어지고 고통까지 밀려옴 - 이건 찔린거아님?
아슬아슬하게 막았대 - ...? 그래 뭐
다른애가 보고 상태가 괜찮아 보이지 않는데 - ...? 막았다면서요?
해결되고 다들 신경 안씀 - 그럼 상처난거 아닌가보다!
귀환되니 한명만 만싱창이래 - ....?
오웬은 따로 언급됨 - ...그럼 그 한명이 함장이잖아?
나 지금 깨달았어 스토리작가 10명 넘는데 저런 퀄리티인 이유를...
10명이 각자 히로인 비율로 맡아서 각자 오웬한테 쓰고 싶은 대사 쓴거임 아니면 저럴수가 없다 ㅋㅋ
작중에 대체 가능한 저급인력취급인 퍼스트 따리와 오웬님은 다르다 를 계속 강조해줌
오를레아 저 짤에서 진짜 충격온다 ㄹㅇ 아니 희생해 배빵 당했는데, 다른 남자 얼굴이 떠오른다고? 완전 노린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