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단순히 엔티알이라기 보다 그 이상으로 기분나쁜 상황임
포켓몬으로 치면, 네가 직접 키운 파트너들이 뜬금없이 동료 npc한테 앵겨붙는거
심지어 네 말도 안들으면서
거기다 주변에선 무능하다고 꼽줌
포켓몬 썬문에서 릴리에가 욕 좀 먹었었는데, 거기다가 네 파트너 포켓몬들까지 싹 다 릴리에 말만 듣는다고 생각하면 편할듯
근데 심지어 카제나는 현질해서 캐릭터 뽑아야함
말이 안나올수가 없는 상황임 ㄹㅇ
+ 추텝갈 ㅎㅎ
이게 단순히 엔티알이라기 보다 그 이상으로 기분나쁜 상황임
포켓몬으로 치면, 네가 직접 키운 파트너들이 뜬금없이 동료 npc한테 앵겨붙는거
심지어 네 말도 안들으면서
거기다 주변에선 무능하다고 꼽줌
포켓몬 썬문에서 릴리에가 욕 좀 먹었었는데, 거기다가 네 파트너 포켓몬들까지 싹 다 릴리에 말만 듣는다고 생각하면 편할듯
근데 심지어 카제나는 현질해서 캐릭터 뽑아야함
말이 안나올수가 없는 상황임 ㄹㅇ
+ 추텝갈 ㅎㅎ
페르소나 4 파티처럼 이미 지들끼리 다들 친한 자리에 '내'가 어색하게 껴서 앉아있는 것 같음
이게 맞는 거 같다
연애 이런거 차원이 다른얘기가 맞긴한거같음
이게 맞는 거 같다
페르소나 4 파티처럼 이미 지들끼리 다들 친한 자리에 '내'가 어색하게 껴서 앉아있는 것 같음
반장이 내가 아니라 npc로 나옴
이런 느낌인거같다
연애 이런거 차원이 다른얘기가 맞긴한거같음
비유하자면 랩 7~8짜리 스타팅과 초반 새, 쥐 포켓몬이 말을 거부하고 게으름피우는 상황에
잠깐 지나치는 상대 포켓몬이 한번씩 니들 그따위로 해도 괜찮냐? 한번 해주고 지나간다는건가
+ 다른 트레이너들이 시비거는 정도?
포켓몬이 주인 말을 안 듣다니. 주인 수준도 알만하군.
이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