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드라마에서 만든 유언이고 진짜 유언은 우리 아들이 편식이 심해서 고기가 없으면 밥을 못 먹으니 '내가 죽고 상 중이어도 우리 아들 꼭 고기반찬 먹어라' 였다고 아들바보였던것...
외척을 다배제하고 진짜 정리를다했는데 그걸 손자가 읍읍
그리고 내가 유배 보낸 ㅅㅋ들 절대 풀어주지마라도 있음
근데 저 대사보면 창작이긴 해도 태종이 틀린소리 한 것도 아닌거 같음
세종 때만 해도 반대파들이 종종 나오고
세종이 죽고 지 아들래미가 손자의 왕위를 찬탈한거 생각하면...
"하이고... 고기 없으면 밥도 안 먹던 저 핏덩이가 고기를 끊겠다고?"
그리고 내가 유배 보낸 ㅅㅋ들 절대 풀어주지마라도 있음
외척을 다배제하고 진짜 정리를다했는데 그걸 손자가 읍읍
근데 저 대사보면 창작이긴 해도 태종이 틀린소리 한 것도 아닌거 같음
세종 때만 해도 반대파들이 종종 나오고
세종이 죽고 지 아들래미가 손자의 왕위를 찬탈한거 생각하면...
"하이고... 고기 없으면 밥도 안 먹던 저 핏덩이가 고기를 끊겠다고?"
세종이 이런 자식을 위한 생각을 배웠어야했는데
진짜 문종이 더 오래살았으면 얼마나 쩌는 조선이 되었을까
세종대왕님이 착하긴 하셔도 온건한 성격은 아니라고 하던데 ㅋㅋ
해내라(그냥 고기 처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