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동안 무인도에 홀로 조난당한 사람이 지나가던 배에게 구출되었다.
선장은 조난자를 구출해서 섬에서 떠나던 중, 섬의 해변에 세 개의 건물이 세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저기 섬에 멋진 건물이 세 개 있군요, 왜 지으신 겁니까?" 선장이 물었다.
"저기 가운데 건물은 제 집입니다." 조난자가 말했다.
"그럼 오른쪽의 건물은?"
"저건 제 교회입니다."
"그럼 왼쪽의 건물은 뭐요?"
"제가 예전에 다니던 교회요,"

10년 동안 무인도에 홀로 조난당한 사람이 지나가던 배에게 구출되었다.
선장은 조난자를 구출해서 섬에서 떠나던 중, 섬의 해변에 세 개의 건물이 세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저기 섬에 멋진 건물이 세 개 있군요, 왜 지으신 겁니까?" 선장이 물었다.
"저기 가운데 건물은 제 집입니다." 조난자가 말했다.
"그럼 오른쪽의 건물은?"
"저건 제 교회입니다."
"그럼 왼쪽의 건물은 뭐요?"
"제가 예전에 다니던 교회요,"
무슨 농담인지 이해가 안가네
야 그래도 두번째 교회에는 신이 있었나보네
무슨 농담인지 이해가 안가네
1. 교회는 어디든지 지어진다
기도라도 해보려고 교회지었는데 기도빨이 안받아서 새로 짓고 다른 신을 모셨다는 이야기같음
신교 구교 분파
납득이 가는 이유구나
야 그래도 두번째 교회에는 신이 있었나보네
몇 년이나 다녔는데 효과 없으면 옮겨야지
잘 이해가 안가긴 하는데 대충 신앙을 버렸다가 다시 찾았다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