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5669291 소녀의 어머니 치유미 씨(49)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이제야 네 식구가 다시 함께 사는 기분이다. 멈춰 있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분 못찾아서 아직까지 잠수해가면서 찾고있는 사람도 있던데...
저떄 쓰나미때문에 쓸려가서 시체도 못 찾고 장례 치른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고 하더라....
시체도 못찾는게 진짜 비극이구나
100km. 허...
저떄 쓰나미때문에 쓸려가서 시체도 못 찾고 장례 치른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