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귀주대첩에서 10만 거란군 격퇴
윤관
여진정벌로 수많은 여진족 족침
김부식
묘청의 난 진압함
권율
임진왜란 당시 각종 여러전투에서 진두지휘함
류성룡
임진왜란 당시 권율처럼 전장에서 진두지휘함
송상현
임진왜란 당시 쳐들어온 왜군 상대로 끝까지 맞서 싸움
동래성전투가 하루도 못버틴걸로 인식이 박혀있지만
그 왜군들도 전면에서 못이겨서 병력 나눠 양동작전으로 점령함
뿅뿅아 무관은 싸우라고 있는건데 무관도망간건 무슨상관이냐니 또라인가?
저건 좀 뿅뿅같은 이유가 있는게 무신이 군권 우두머리면 반란 일으킬 수 있다고 고려까지 무신은 계급 제한 두고 총 사령관은 무조건 문신을 앉힘.
무신은 저 자리 있을수가 없었던거야
걔는 무관임 그것도 부정으로 붙은ㅋㅋㅋㅋ
김부식은 좀 생각 해봐야 될 것 같은데... 잘한건 삼국기 편찬 한거?
김종서도 문관
역시 문과가 최고지!
김종서도 문관
그러나 무관에는 끝판왕이 존재한다.
원균?
걔는 무관임 그것도 부정으로 붙은ㅋㅋㅋㅋ
이순신...
승리를 못해서 무관왕이라 한다.
저건 좀 뿅뿅같은 이유가 있는게 무신이 군권 우두머리면 반란 일으킬 수 있다고 고려까지 무신은 계급 제한 두고 총 사령관은 무조건 문신을 앉힘.
무신은 저 자리 있을수가 없었던거야
고려가 그런점이 문제였긴한데 반대로 조선같은 경우는 도망간 무관쉐리들이 너무많았음
동래성 점령당하자마자 경상도가 순식간에 무너진 이유중 하나
도망친건 무관이고 문관이고 똑같은데 무관 도망간건 또 무슨 상관임?
정작 고려도 무신들이 정권잡고 나서 더 막장이었지.
뿅뿅아 무관은 싸우라고 있는건데 무관도망간건 무슨상관이냐니 또라인가?
무관을 뭐때문에 뽑아서 나라녹을 먹였겠냐
엘베말은 북한이랑 전쟁났는데 국회의원이고 4성 장군이고 뭐고 다 빤스런하면 둘다 걍 뿅뿅이라는 이야기같은데
ㅋㅋㅋ 전쟁났는데 군인들 다 도망가면 볼만할듯.
국회의원이 도망가면 걍 그새끼들이 그렇지 라고 인식이 박히지만 군 부대 지휘관이 도망가면
그 부대가 순식간에 와해해버림 전선 나발이든 순식간에 무너지는거고
6.25때 경기도는 몰라도 강원도에서만 몇일 저지한거보면 답이 나오는데
김부식은 좀 생각 해봐야 될 것 같은데... 잘한건 삼국기 편찬 한거?
그냥 넣다보니까 넣었음.. 딱히 좋은인물이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무관이 문관보다 높으면 안되지.
보이지 않는 힘인 권력상 서열까지 보이는 힘을 갖고있는 사람이 갖게되면 어떻게 되는지
무신정변과 박가놈 전가놈의 쿠데타로 뼈져리게 배웠을텐데?
권율이 진짜 문관인게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