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맹이나 은광석이나 팔면 다 1골드다..
: 경제를 생각해보길 포기했다고 느껴지는 부분...
2) 별의 인장...
: 처음부터 중첩되게 했으면 됬을 것을 미래를 생각도 안 해보고 상점에 다 팔라고 유도...
지금은 6번슬롯에 캐릭터 키우는데 별의 인장보다 달의 인장이 먼저 나와서 박지도 못하는 중...
(비슷하게 스크롤도 나중에 이 꼬라지 날 듯...)
3) 나오면 지나치게 휘양 찬란한 유니크 템 뽑기 이펙트
: 전설보다 획득 이펙트는 세상 다 가진것 처럼 멋진데 실상 쓰레기 템이 대다수...
4) 쥐꼬리만한 인벤과 창고...
: 생산 5단계 개방에 함선재료를 모으게 했으면 인벤을 늘려줘야 할텐데, 맴버십을 써도 창고/인벤 부족
재료를 늘렸으면 그에 맞게 인벤도 늘려줘야지 잡템정리에만 한 세월.
5) 원형 전설룬..
: 이렇게 수명이 짧을거면 도대체 뭐하러 만든거임??
6) 레벨 65에서 85까지... 8시간?
: 분명 이번 시즌에 성장의 재미를 준다 인터뷰 해놓고... 시즌 오픈하자마자 하루만에 다시 만랩이 되는 미친 속도감...
(60에서 65되는 속도보다 65에서 85레벨 되는 속도가 더 빠름 / 메인퀘스트 클리어시 자동 지급 경험치 계산을 발로 한 듯)
7) 레이드 보스
: 투력 인플레이션 때문에 보스 터치도 못해보고 미클리어 상태로 레이드 던전 나가야하는 사태 속출.
사람 몰릴 때는 3번중에 1번, 간신히 보스 레이드 터치해서 클리어
8) 도무지 매칭되지 않은 쪼랩던전
: 6슬롯 신캐 키우는데, 스토리상 반드시 해야하는데 효율상 버려진 던전에서 우연한 만남이 거의 매칭이 안됨.
9) 다이스 던전은 왜??
: 유저들 다이스 까는거 너무 귀찮다고 피드백 잘 받아서
한번에 까는걸 만들어 놓고, 시간이 배로 걸리는 다이스 열쇠 던전은 왜 신규로 만들어 놓음???
투력 인플레이션으로 또 다음 시즌 시작되면 과금러 뒤통수를 시원하게 깔 것이 예상되는 게임.
여러모로... 이렇게 기획해놓으면 미래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을 안하고 오늘만 사는 기획을 하는 듯.
6번은 보통 만렙부터 컨텐츠 시작되는 겜들이 그럼
60에서 65되는 속도보다 65에서 85속도가 더 빠른건...... ;;;
재료 가공 하는데 시간 너무 들어...
6번에 성장의 재미는 보통 만랩찍고 아이템이나 다른 요소로 파밍함으로써 생기는 거니깐
그게 룬이라는 랜덤성에만 의존해야해서 문제지
편하게 겜하면 안 되니까 고민해가면서 개발한거 아니였어??
별의 인장은 메인 밀면 전부위 바를 수 있을만큼 산택상자 주지 않나?
내가 6슬롯에 키워보니까 바를 수 있을 만큼 안줌.
그나마 별인장은 메인 다 밀면 선택상자 12개 줌 + 필보 퇴치보상 코인으로 사는 상자가 랜덤에서 선택상자로 바뀜
별인장은 그래서 퀘스트하면서 다 주지 않음??
다이스 던전은 까는데 생각보다 별로 시간 안들던데? 다 0초 클리어되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