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장을 1인칭시점 플레이어랍시고 내놨는데 아무리 봐도 주인공 비중이 아님.
그렇다고 관찰자적인 역할인거 같지도 않은데
억지로 함장에 이입시키게 해놓고 오웬에게 비중 몰려있음.
걍 할머니 할아버지가 봐도 뭔가 이상하다 생각한다고
이건 작품이 서브컬쳐인가 아닌가와 상관없이 걍 이상해.
함장을 1인칭시점 플레이어랍시고 내놨는데 아무리 봐도 주인공 비중이 아님.
그렇다고 관찰자적인 역할인거 같지도 않은데
억지로 함장에 이입시키게 해놓고 오웬에게 비중 몰려있음.
걍 할머니 할아버지가 봐도 뭔가 이상하다 생각한다고
이건 작품이 서브컬쳐인가 아닌가와 상관없이 걍 이상해.
누군가 추측한거처럼 오웬 주인공인걸로 짜놓고 막판에 요새 트렌드대로 기획 바꿨겠지
그 스작 최애캐가 오웬 이였던거 아니냐?
그 스작이 중간에 왔는데 오웬 비중을 지멋대로 교체가능한 수준이면 지가 감독이지.
주인공비중은 걍 없어도 되는 수준인데 오웬은 90% 넘어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