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 게임판에 두번 다시 이딴 끔찍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게임이 나오면 안된다는
본능적인 위기의식이 집단 행동으로 발현된게 아닐까 생각함
제 2의 히틀러의 출현을 경계하여 사전에 뿌리 뽑으려는 거지
그러면서 다른 게임사들에게 무언의 경고를 날리는 거임
'얘 쳐 맞는거 보이냐? 처신 잘해라' 같은
https://cohabe.com/sisa/5062769
왜 이 겜 안하는 사람까지 예민해져서 불타나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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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쓰는 멋진 우리 ㅇㅈㄹ 하면서 호감작 잔뜩해서
저런걸 창작의 자유랍시고 그냥 놔둬서 선례가 생기면 다른 곳에서도 스멀스멀 따라하는 거 웹소판에서 확실하게 인식했지
돈지른 사람도 거진없어보이고 커버치는 쪽도 없으니 때릴 일만있는 ㅋㅋㅋ
두 번다신 이딴 서브컬쳐게임이 안 나왔으면 좋겠음
유저 적대적 운영
유저 적대적 서사
둘의 미친 시너지가 굴러온 건 아니었을까
하면 안될거만 모아다가 하나로 덩어리를 만들어놨으니
AI 쓰는 멋진 우리 ㅇㅈㄹ 하면서 호감작 잔뜩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자감 개쩔어서 에픽세븐이 지들이잘한줄아나봄
아트팀빼고 ↗같은새끼들이
돈지른 사람도 거진없어보이고 커버치는 쪽도 없으니 때릴 일만있는 ㅋㅋㅋ
유저 적대적 운영
유저 적대적 서사
둘의 미친 시너지가 굴러온 건 아니었을까
하면 안될거만 모아다가 하나로 덩어리를 만들어놨으니
두 번다신 이딴 서브컬쳐게임이 안 나왔으면 좋겠음
페미, ai, NTR, 잠수함 패치 BM등등
대호연 팰 때도 비슷한 감각이긴 했어
근데 그 밑이 나올 줄은 몰랐지 ㅋㅋㅋㅋ
갑자기 히틀러 다운폴 생각나네
저런걸 창작의 자유랍시고 그냥 놔둬서 선례가 생기면 다른 곳에서도 스멀스멀 따라하는 거 웹소판에서 확실하게 인식했지
나오기전의 기대감도 한몫하는게 아닐까?
피폐물 기대 진짜 많이했는데.. 그 나무로 변하는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뇌리에 꼽혀서 말이야..
그냥 시작 전부터 어그로가 많이 끌려있었어. 그래서 다들 으르렁 거리고 있는데 알아서 뛰어들어주네?
그냥 욕하는게 즐거운건줄
아뇨 그냥 딱 베글가기 딱 좋으니까 그런 거 같은데...
수익적으로 성공하지도 못한 게임을 뭣하러 경계함 리니지bm 퍼질까봐 경계한다 이건 리니지 매출땜시 어느정도 타당성이라도 있지
대놓고 AI 쓰는 게임이라/유저 적대적이라/저런 스토리가 존재하면 안된다/페미 의혹 심해서/추가로 광고 너무 많이 보여서
총 5스택
치즈 때 어중간하게 살아나니까 또 이딴 짓을 쳐하네?
ㅇㅋ제대로 죽일게요
"이딴건 죽여버려야지만 같은게 안나온다"
비슷한 예시로 엔씨식 BM이 있겠다.
어쩌다가 히틀러까지 간거냐 ㅋㅋㅋ
골때리네 진짜
뭐...그냥 세상에 이런 개ㅈ같은 물건이 두 번 다시 탄생하면 안된다는 걸 본보기로 보여주기 위함이니까 대충 맞긴 하지.
그냥 저딴거 나온거 자체가 문제야 좀 실력 없으면 알아서 빠지던가 해야지 나대서 저딴거 나온거잖아
막말로 냉전시대에도 갑자기 제2의 히틀러와 나치당이 나오려고했으면 소련과 미국이 손잡고 밟아 죽였을듯? ㅋㅋ
씹덕판에서 흔히 '우리세대의 평화' 이딴걸 너무 많이 보기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