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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가 깨어났다.
1권과 5권의 표지가 너무 차이나잖아
테니스는 잘못하면 죽ㅇ서
그림이 더 꼴리게 바꼈네요 ㅎㅎ
여러분 배드민턴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테니스를 처야됩니다
그림이 더 꼴리게 바꼈네요 ㅎㅎ
흑염소가 깨어났다.
음메에에에에에!
크크큭... 내 오른팔에 깃든 흑염소가 울부짖는다고?
메에에에에에에!!!!!!
뿅뿅은...
벌크업
성공적
퀄러티 개쩔어졌다.
여러분 배드민턴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테니스를 처야됩니다
테니스의 왕자: 인정합니다.
니들은 테니스 아니잖아.
운동이 원래 저렇게 정신에 해악한 것이었나?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꾸는 최강의 선수가 되려면 정신적으로도 많은 고통을 겪지..
저 여자주인공이 배드민턴을 타고 난거도 모자라서 엄마가 배드민턴의 전설의 레전드로 나오는데
멘탈이 좀 이상한거도 모자라서 가정사도 난장에... 좀 문제가 많음
약수터가서 하던 그 배드민턴 맞나여?
이게 그 테니스의 왕자임?
그래서 제목은?
하네배드였던가? 작가가 스포츠 만화 그리면서 그림체가 혁신적으로 늘었는데 호불호가 좀 갈림
초기 그림체 먼가 익숙한데
테니스는 잘못하면 죽ㅇ서
테니스는 너무 위험해서 남자들이 하고 여자들은 고상한 배드민턴을 치나보군.
나선환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뭐야
하네배드
감사ㅋㅋ
하메배드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죽도록 맞아야 써
이짤이 반응오던데
1권과 5권의 표지가 너무 차이나잖아
렌즈꼈냐
매도소녀 되었네
표정이 해탈한 표정임
뭔가 사람으로서 중요한걸 잊어버리고 있는듯한.....
베드민턴도 타고나야해 .. 스매시 못하겠다 ... 근데 네트 근처로 떨궈 상대쪽으로 떨구는건 되더라
걍 강으로 후려치면 딱 네트 간신히 넘어가는 정도만 나옴 더 칠수있는데 상대가 스매시 하두 떄려서 모든걸 포기한 그순간 !! 꼽살기는 태어났지 !!
제목점
저 이후로 그림이 또 변함 ㅡㅡ
개인적으로 얀데레+파워풀한 그림체가 가장 좋았다고 봄
9권이었나? 여주인공 둘이서 배드민턴 붙는데
진짜 작화력이 스포츠물중에서도 미친 수준이어서 재밌게 봤었는데
다음권인가에 갑자기 그림이 두루뭉실 해지면서 뭐야 얘 누구야? 이러면서 봤음
이거 아직도 한국에서 정발 안됐나?
그림은 그렇다 쳐도 성격이 완전 혐성이잖어 ㅋㅋㅋㅋ
섰다
참고로 얘 복근 쩜..
초기에는 잠재성 감춘 퓨어백치녀였는데
과거에는 음침하고 어두웠다는 떡밥 있다가
배드민턴 계속 치면서 본성 나옴. 먹잇감을 사냥하는 야수
죽도록 맞아야 할 애로군...
그래서 남자를 몇명 사냥해 ?
초기에 주인공이 사쿠라다 아카네 닮은 느낌이라 귀욤귀욤하면서 봤는데
몇권지나니까 갑자기 캐릭터 자체가 바뀌어버려서 접음
배드민턴 해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손에 붕대감고 흑염소 봉인하고잇엇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