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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몽골에 파견된 한국 농촌진흥청의 기술진들이 벼 재배를 성공시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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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1980년대부터 40여년간 해외 국가들의 벼 재배 기술 도입 및 자체 재배 시험 등 여러 차례 벼 재배를 시도해왔지만

몽골에서 벼를 성공적으로 재배 시키기 위한 전문가들의 부재, 재배 기술의 부족 등으로 번번히 벼 재배에 실패했었습니다. 


몽골의 입장에서는 몽골 사람들 사이에서 각광 받기 시작한 곡물인 쌀을 전량 수입해야 할 정도로 식량의 자립도 면에서는

자국의 현실이 아주 처참했기 때문에 식량 자체 생산을 위한 기술과 인력이 꼭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오명규 소장을 필두로 한 한국 농촌진흥청의 농업 기술진들은 몽골 정부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서 몽골에 파견되었고

몽골에서 2년만에 벼 재배를 성공시키는 엄청난 위업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KOPIA의 오명규 소장이 한국보다도 위도가 더 북쪽에 있어서 기후가 춥고 국도의 대부분이 비가 잘 안 오는 스텝 기후와

사막 기후여서 물을 구하기 어려운 열악한 환경의 몽골에서 벼의 재배를 성공시켰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명규 소장은 이미 사막 지역이 대부분인 중동의 아랍 국가들에서 벼의 재배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었던 경력직이었습니다.


2. 오명규 소장이 몽골에 도착하자마자 한 일은 몽골에서 진흙 토양이 분포해 있고 진흙으로 집을 짓는 지역이

어디인지를 알아보는 것이었고, 그 다음이 지하수의 확보가 용이하고 물이 잘 빠지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3. 다행히도 몽골 서남부에 위치한 홉드도 볼강군이 딱 토양이 진흙으로 되어있고 지하수 확보가 용이하고

물이 잘 빠지는 그런 지역이었기 때문에, 오명규 소장은 바로 이 홉드도 볼강군에서 벼 재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 하지만 홉드도 볼강군의 지하수는 수온이 차가웠다는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오명규 소장은 이곳에 물 웅덩이를 파고

태양빛에 의해 물 웅덩이의 수온을 자연적으로 높이는 방법을 생각해내게 되었습니다.


5. 그러고나서 오명규 소장은 강원도 산간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인 진부올벼를 몽골에 가져와서 재배를 시작했는데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강원도 산간 지역에서 잘 재배되는 품종인 진부욜벼는 냉해 같은 추위에 상당히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체적인 식량 확보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던 몽골 정부는 오명규 소장이 결국 벼 재배에 성공하자 흥분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워하던 일을 한국 농촌진흥청의 농업 기술진들이 고작 2년만에 성공시켰기 때문입니다.


한민족이 한반도보다 북쪽에 있는 간도 지역에 진출해서 그곳에 살고 있던 중국인들과 만주족이 벼 재배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비웃었어도 그걸 아랑곳하지 않고 결국 벼 재배를 성공시켰던 기적과도 같은 신화를 몽골에서도 성공시켰기 때문입니다.


오명규 소장과 농업진흥청의 농업 기술진들은 진정 이 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국위선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 인민배우 심영 2025/10/24 04:40

    밥에 진심인 한민족

  • 애쥬어 메인쿤 2025/10/24 04:45

    안그래도 몽골 사람들 여기 일하러 왔다가 본국 가서 한류 유행도 퍼뜨려지고있고...세계적 K문화 흐름도 있어서 한국이 최고우호국중 하나라던데
    이런것까지 성공해버리면 한국 싫어하는사람도 없어지겠네;

  • 인민배우 심영 2025/10/24 04:40

    밥에 진심인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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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쥬어 메인쿤 2025/10/24 04:45

    안그래도 몽골 사람들 여기 일하러 왔다가 본국 가서 한류 유행도 퍼뜨려지고있고...세계적 K문화 흐름도 있어서 한국이 최고우호국중 하나라던데
    이런것까지 성공해버리면 한국 싫어하는사람도 없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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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추수집기 2025/10/24 04:45

    진짜 인자강이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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