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서 중심이 되는 존재가 누구냐인게 역시 더 중요한거같다
극플레이어블 캐릭 남녀성비 50대 50이라는 다시없을 비율의 림버스는
특성상 남캐 여캐가 플레이어 캐릭터인 단테는 두고 자기네들끼리 서로 상호작용하는 일도 많고 아예 쟤네들끼리 커플링도 2차창작에서 생기는 등 하지만
얘네들이나 스토리가 단테에게 소홀하다는 평은 오픈초기 때 말고는 본 적이 없음
왜냐면
얘네들이 서로 그 어떤 상호작용을 하더라도
결국에 스토리의 중심부에서 마지막에 이야기하는 역할은 플레이어 캐릭터인 단테가 맡음
그리고 캐릭터들도 그걸 언급해줌
"그 어떤 고난과 억까를 겪든 역경을 딛고 깨달음을 얻든 그 중심은 너다"라고 항상 강조하는 셈
게다가 그 방식은 연애 묘사같은 거도 아님. 그냥 서로 자신은 이러한 선택을 할 것이다. 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 충분함
이래서 여캐들이 소홀하다는 얘기는 나온 적 없는 거 같음
물론 그건 남캐도 마찬가지임
남캐들도 정실무브함
"홍루까지는 게이 아님"
"이상까지는 게이 아님"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쟤들은 게이가 아니에요 게이는...
단테 성별은 아모른직다임
성별이 없을수도 양성구유일 수도 있음
닥쳐엇
쟤들은 게이가 아니에요 게이는...
단테 성별은 아모른직다임
성별이 없을수도 양성구유일 수도 있음
닥쳐엇
"홍루까지는 게이 아님"
"이상까지는 게이 아님"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게임을 하는 이유는 주인공이 되고싶어서
박사!
버스팀 극 여초인거 아니었음? 료슈 하렘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