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아에 온 수백의 서번트 중 그 누구도 리츠카를 존중하지 않는 서번트는 없음.
기혼자 서번트든
반영웅 서번트든
신령 서번트든
비스트든
자아가 비대해서 기준이 좀 이상할지언정 그들은 모두 자기만의 기준에서 마스터를 존중하고 따름.
근데 어딘가의 모게임은 함장한테 선조치 후통보 하잖아...?
칼데아에 온 수백의 서번트 중 그 누구도 리츠카를 존중하지 않는 서번트는 없음.
기혼자 서번트든
반영웅 서번트든
신령 서번트든
비스트든
자아가 비대해서 기준이 좀 이상할지언정 그들은 모두 자기만의 기준에서 마스터를 존중하고 따름.
근데 어딘가의 모게임은 함장한테 선조치 후통보 하잖아...?
인류 최후의 마스터 라는 타이틀이 주는 압도적인 설득력
마스터를 존중하지 않는놈은 애초에 소환되지 않아서....ㅋㅋㅋ
주인공 인성이랑 정신력 생각하면 비꼬던 놈들도 인정은 함
엥 우미인 센빠이는 좀 적대하지 않나요
빠이센은 메인스토리에 서서가 엮여 있으니 특이케이스로 분류해야함.
그나마도 소환 이후에는 서번트이면서 선배라는 유일한 포지션이잖아.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이라 그럴지도
+ 주인공의 미친 인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