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분 스토리로 함 직접 보고
레노아와의 감정 교류
그리고 막판에
과거와 현재의 동료라는
창작물에서 엄청 자주 나오는 클리셰
이런 긍정적인 부분만 보고
이건 억까인듯? 하고 생각했는대
아무래도 내가 너무 저점인 메인스 보다
이거 보고 긍정적인 부분만 생각한듯
씹덕겜에서 확실히
다른 남캐가 와서 막타를 가져가는건
너무하다
함장이 오웬 역할을 했어여지..
긍정적인만 부분만 보다가
갑자기 찬물 샤워 해부렷네

이 부분 스토리로 함 직접 보고
레노아와의 감정 교류
그리고 막판에
과거와 현재의 동료라는
창작물에서 엄청 자주 나오는 클리셰
이런 긍정적인 부분만 보고
이건 억까인듯? 하고 생각했는대
아무래도 내가 너무 저점인 메인스 보다
이거 보고 긍정적인 부분만 생각한듯
씹덕겜에서 확실히
다른 남캐가 와서 막타를 가져가는건
너무하다
함장이 오웬 역할을 했어여지..
긍정적인만 부분만 보다가
갑자기 찬물 샤워 해부렷네
고통스러운 과거를 견뎌내게 해주는, 현재의 동료들....
하지만 현실은 오늘밤 재워주지 않겠다는 알파메일 오웬에게 무한교배프레스로 절정지옥에 빠진채 아침을 기다리게 될 장미....
ㅋㅋㅋ 정신이 들어ㅋㅋㅋ
회사에서 장사를 해야지 왜 고객을 조롱하려 들고 지네 커리어도 조지는 거지?
어느 게임이든 주인공이 주인공답지 않으면 작살남.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많더라
내가 너무 개인스에서 긍정적인 부분만 본듯;;
안조져지니까?
어느 게임이든 주인공이 주인공답지 않으면 작살남.
고통스러운 과거를 견뎌내게 해주는, 현재의 동료들....
하지만 현실은 오늘밤 재워주지 않겠다는 알파메일 오웬에게 무한교배프레스로 절정지옥에 빠진채 아침을 기다리게 될 장미....
ㅋㅋㅋ 정신이 들어ㅋㅋㅋ
내가 너무 개인스에서 긍정적인 부분만 본듯;;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많더라
회사에서 장사를 해야지 왜 고객을 조롱하려 들고 지네 커리어도 조지는 거지?
안조져지니까?
에픽세븐에서 이미 저지른 년들이 쫒겨나서 저거 만든 거라며
그걸 생각하면 카제나 자체가 페미년들 격리하는 짬통인 모양인데
그래서 이꼬라지가 벌어졌구나
왜냐면 인간은 생각보다 장기적인 자본 회수란 가치를 무시하기 때문이죠
사죄의 꼴짤 달리기 실시
소소한것이지만..
확실한건 얘들은 서브컬쳐를 너무 개↗밥으로 본개 확실함
아무리봐도 함장이 나중에 굴러들어온 돌 같고, 오웬이 주인공이였던 게 맞는듯 싶네
도대체 함장 캐릭터 넣자고 한 양반 누구냐?
애초에 캐릭터 개인 스토리는 플레이어와 캐릭터의 1대1를 강조해야하는데 말이지...
반성하는데서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