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찾아보는데...
그중 제일 레노아 이년는 도대체 왜저럼??
함장이 무슨 천하의 개호로잡것급 불구대원수임??
쥬다스와 함장이 이야기중에 뜬금없이 끼어드는건 기본
함장에게 호감보이는 캐릭터에게 연락하니까 또 끼어들어서 곱창낼려고 ㅈㄹ만하고
오늘 뭘했냐고 물어보길래 1.2번 답을해도 ㅈㄹ만할줄알고...
저년이 작중에서 위치가 어디길래 함장에게 ㅈㄹ부터해서 ㅈㄹ로만 곱창내는거임???
그리고 코ㅅㄲ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답정녀보다 답없는 걸래를 만든거냐??
코형석이 저런 걸래년을 좋아하는거야???
아니면 그냥 유저를 ㅄ취급할 생각으로 작정하고 처만든거야??
오웬의 NTR밈이 결과라면 레노아는 원인임
함장한테서 돈 뜯어서 오웬님 만나러 가야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함장한테서 돈 뜯어서 오웬님 만나러 가야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음?? 진짜로 왠 미소년에게 자동문급 허벅지 보유자임?
저거 오웬한테는 안저럼. 함장한테만 저럼
오웬의 NTR밈이 결과라면 레노아는 원인임
내가 NTR중에서 제일 싫은게 저런 걸래임...
정상적사람에게는 ㅈㄹ만하다가 왠 금태양같은놈에게 한번 걸리면 그이후부턴 자동문이됨
제발 함장 로지랑 손잡고 런치자 제발. 진짜 불쌍해서 그런다
어장관리?
부함장?
어?? 저년이 부함장이라고???
자기보다 위에있는 함장상대로 저 ㅈㄹ한다고??? 걍 도른년인데?
마치 비전문가가 그린 건축 설계도 같은 그런 걸 보는 불쾌감이야.
부관 캐릭터에 안좋은 면모만 넣어놓은 느낌 극초창기 니케 라피나 라오 콘챠같이 최소한 걔네들도 주인공한테 호감 있다는거는 분명히 제시했는데...
'메인 히로인'
베릴 이야기 들어보면 과거에 좀 과격한 문제아였다가 함장 덕분에 갱생한 타입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