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드립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txt

에시크타!

자신의 내면과 외면은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불쌍한 애들이구나

퐁퐁남 어쩌고 놀리지만
생각보다 진입장벽 높음 ㅋㅋㅋ

그들은 부유한 미래마저 빈곤하구나...

"여자가 본인 자체를 사랑해준다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그냥 명예흉자랑 비슷한 거 아님?

누구보다 깔보고 비하하지만 그 퐁퐁남 기준도 못맞추고 고독사나 기다리는 벌레색기들 ㅋㅋㅋㅋㅋ

이거로 설명이 된다

저렇게 극단적으로 비관하면 이런 나를 바라봐주는 시선이 모멸에서 동정으로 바뀌겠다는 희망으로 얘기하겠지만
보통의 사람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냉정하고 오히려 "얘는 참 삐딱하구나"하고 안 좋게 바라볼 뿐이지

솔직히 누가 어떻게 살든 뭔 상관인가 싶은데.. 평상시에 개인주의 울부짖는 애들이 가장 진심인 이상한 밈이야 참

퐁퐁 거리는 애들은 본인들은 이성과 절대로 못만나니 이성과 같이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욕먹어야한다는 개같은 마인드로 마인드로 그ㅈㄹ로 혐오단어 씨부리면서 다니는거지

퐁퐁도 사람만나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해야 할수있는거지
애초에 사람조차 만나지 못하는 애들이 퐁퐁이라고 까면 뭐 어쩔껀데 ㅋㅋ

사실 누구보다도 여자랑 떽뜨를 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결국 여성혐오가 되는 거지. 여자가 그렇게 싫으면 남자 친구나 지인이라도 많이 사귀든가 또 그런것도 아님. 그저 인터넷에서 공허하게 외치는 시체들일뿐.

퐁퐁조차도 그들에게는 닿을 수 없는 환상이라 질투한다는 건가
너무 불쌍한 인생이네...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데 남을 사랑할리가 없지

'퐁퐁도 못 당하는 ㅄ들' 이 제일 맞는 말이긴 함

저런드립은 안치긴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진짜 나 좋아해줄 여자가 있다는 상황은 상상 자체가 안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