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 ㄹㅇ 피폐물 최적화인게 도입부는 이렇게 순박하고 착하게 생긴애가 피폐 진행됨에 따라 얼굴에 그늘과 수심이 드리우고 물리적인 상처도 점점 쌓이면서 닳고 닳아지는 그런쪽으론 최적화외모이긴하다
갈아 엎어지기 전의 쟤가 주인공인 스토리가 궁금하네. 만약 블라글 대로 그 크툴루 창작 소설 쓰던 작가가 스토리를 짰다면 완전 피폐의 끝을 달렸을 것 같은데...
갈아 엎어지기 전의 쟤가 주인공인 스토리가 궁금하네. 만약 블라글 대로 그 크툴루 창작 소설 쓰던 작가가 스토리를 짰다면 완전 피폐의 끝을 달렸을 것 같은데...
말그대로 고통의 시련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않고
진지한 표정으로 각성되는 모습이면 맛도리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