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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복 많이 받으시길...
행복 가득한 한해되시길...
음... 그러니까 그런 행복한 현실이 있었는데
보내고 나서 그리운 마음에 같은 꿈을 꾸었다 이건가요
작성자님이 느꼈던 거 같은 허전함이 저도 느껴져 괜히 눈물이 나네요 복 받으실꺼예요 꼬마냥이도 님을 잊지 못 할 거구요 작성자님도 냥이도 꽃길만 걷 길 바랄께요
홍진호씨?
홍진호씨?
하나의 생명을 구하셨군요...
데자뷰 느껴본적 있어 ?
넘나 사랑스러운 것❤️❤️❤️
데쟈뷰를 느끼네요.
마치 이글을 2번 읽은거 같아요
데쟈뷰를 느끼네요.
마치 이글을 2번 읽은거 같아요
귀여우니까 두번 보라는 배려가 아니었을까...?
매트릭스인가...?
저희집 업둥이랑 상태가 비슷했네요.
쇼크도 한번 왔었지유....ㄷㄷㄷ
운좋게 쓰니님을 만나고. 또 좋은분에게 분양까지 되어 넘 다행이네요.
신림까지 따라가고 자꾸 연락하신다길래... 그러다 같은집에서 키우게 되었다는 결론일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
만화 '치즈 스위트 홈' 생각나네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단행본 버리는 바람에 리디북스에서 이북으로 구매해놓고 가끔 보는데 재밌습니다. 그림체도 예쁘구요. 몇년전에 애니화도 됐어요.
업둥이 근황이유.
음..방등이 전구색이라 붉게 나왔네용.
새로운 곳에서 사랑 듬뿍 받고
건강하게 잘 커라 애기냥아^^
이상하게 두 번 읽은 것 같아요..
이상하게 두 번 읽은 것 같아요..
누군가는 생명을 살리는 데 나는 추천밖에 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프다...
저거 후기 사진 봤는데 돼냥이 됐어요 ㅋㅋㅋ
오늘 정도는 울어도 좋아
존경합니다.
마음이 두번 훈훈해졌다 아팠다가 아련해짐.
마음이 두번 훈훈해졌다 아팠다가 아련해짐.
이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