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척 없는 45mm f1.2 소식

정말 얼척 없지만 명백히 실존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네요. 다만 해상도는 볼 것도 없이 평범할 것이고, 문제는 가격이겠네요! 해상도도 근거리와 중앙부만 생각할 때!! 28mm나 35mm 생각하면 인물에서 매우 현실적인 느낌입니다.

번역&정리 : 이 비디오에서 '호토카페테리아' 채널의 발표자는 소문으로 돌고 있는 캐논의 RF45mm F1.2 STM 렌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문 속 렌즈에 대한 정보
렌즈 이름: RF45mm F1.2 STM
발표 시기 소문: Canon Rumor 2에 따르면, 11월에 EOS R6 Mark III와 함께 발표될 예정.
발표자의 관심사: EOS R6 Mark III (3,200만 화소 루머)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RF45mm F1.2에는 매우 큰 흥미를 느낀다.
2. 기존 렌즈 라인업 및 가격에 대한 불만
니콘(NON) 라인업:
F1.8, F1.2는 S 렌즈 (4,500만 화소, 8K 지원).
F1.4는 무인(無印) 렌즈 (2,400만 화소 이하, 4K 지원).
무인 렌즈는 35mm F1.4가 9만 엔, 50mm F1.4가 8만 엔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캐논(키노on) 라인업:
F1.4 이상의 밝은 렌즈는 모두 L 렌즈.
배경을 크게 흐리게 만들려면 결국 20만 엔 이상을 지출해야 한다.
Full HD (200만 화소) 영상 촬영만을 위해서도, 8K를 지원하는 20만 엔 이상의 고가 L 렌즈를 사용해야만 하는 것은 낭비라고 지적한다.
3. RF45mm F1.2에 대한 기대
RF45mm F1.2에 대한 소문은 위와 같은 불만을 해소할 가능성이 있기에 "기뻐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4. 초점 거리 (45mm)에 대하여
발표자의 사용 예시: 인물 2명 영상 촬영에 35mm 광각, 인물 1명 영상 촬영에 주로 50mm 표준 렌즈 사용.
이상적 초점 거리: 이 중간인 40mm 정도가 양쪽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45mm는 어정쩡한 초점 거리지만, "베터 댄 나싱(Better than nothing, 없는 것보다 낫다)"이라며 크게 기대하고 있다.
5. 배경 흐림(보케)의 크기
배경 흐림 양은 당연히 35mm F1.2와 50mm F1.2의 중간 정도가 된다.
놀라운 점: 50mm F1.4보다 더 많이 흐려진다. //실존하다는 말인가?
평가: 1인 영상 촬영에 최적이다.
6. 가격 및 사양에 대한 예상 및 희망
영상 촬영을 고려: FHD 영상만 촬영하거나, 4K로 찍어도 결국 FHD로 출력하는 것을 생각하면, 해상도에는 과감하게 눈을 감고, 소형 경량화를 극도로 추구해 주기를 희망한다.
구체적인 희망:
경통뿐만 아니라, 렌즈 자체도 몰드 성형(플라스틱 등)을 다용하여 경량화를 극대화해 주기를 바란다.
렌즈 명칭에 STM이 붙어있으므로, 소문대로라면 AF 구동이 토크가 작은 스테핑 모터(STM) 방식이며, 적어도 렌즈 구동계는 상당히 가벼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구성은 전혀 요구하지 않는다 (10년만 지나도 먼지가 들어가거나 곰팡이가 피기 때문).
렌즈 마운트도 플라스틱이라도 상관없다.
개인적인 예상:
무게: 700g 이하
가격: 7만 엔 이하
추가적인 기대: 이 렌즈가 어느 정도 팔린다면, 저렴하고 가볍고 작은 대구경 단초점 렌즈를 시리즈화 해 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마무리한다.
이 비디오는 고해상도나 고내구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영상 촬영자들이, 저렴하고 가벼운 대구경 렌즈를 원하는 간절한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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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35mm f1.2
음... 그럼 캐논 45.2도 가능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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