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는 동료가 하루죙일 우중충한 얼굴로 저기 가면 위험하다고 진짜 다 좇될 수도 있다고
뭐 크게 바라는 것도 아니니까 새로 가는 곳 팜플렛이라도 읽어달라고 깽판치다 갔는데
12명 전부 팜플렛 안 읽음. 심지어 싸움 말리는 애도 안 읽었음
님들 팜플렛 읽으셨죠? 하니까
헤헤 나 원래 그런 거 안 읽는 거 알잖앙 이러고 있음 ㅋㅋ
옆에 있는 동료가 하루죙일 우중충한 얼굴로 저기 가면 위험하다고 진짜 다 좇될 수도 있다고
뭐 크게 바라는 것도 아니니까 새로 가는 곳 팜플렛이라도 읽어달라고 깽판치다 갔는데
12명 전부 팜플렛 안 읽음. 심지어 싸움 말리는 애도 안 읽었음
님들 팜플렛 읽으셨죠? 하니까
헤헤 나 원래 그런 거 안 읽는 거 알잖앙 이러고 있음 ㅋㅋ
팜플렛 읽은 세계관 - 히스클리프가 W사 4등급임
내일 아니라 안중요함 ㅋㅋ
팜플렛 읽은 세계관 - 히스클리프가 W사 4등급임
내일 아니라 안중요함 ㅋㅋ
그리고 정말로 위험하다면 하다못해 경험자니까 말이라도 해줘야 하는데
그걸 일일히 한 마디 한 마디 정성껏 성깔내면서 표독하게 구는 것도 대단한....